말뚝테러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 이딴거 개나 줘버려~!

말뚝테러 일본인, 다케시마 말뚝

일본 최고의  돌I 스즈키 노부유키가 또 한 건 했습니다.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하지 않나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한국에 말뚝은 박질 않나

최고의 돌I가 다시. 한건 했네요.

이번엔 우리 경찰에 말뚝을 보냈습니다.

위안부 박물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말뚝을 박고, 소녀상에도 말뚝을 박았습니다.

이런 개념없는 행위를 하면, 일본에서는 영웅으로 묘사가 되는 건가요?

그러니 자신의 블로그에 자랑스럽게 거제하는 것 아닌가?

물론 정치적인 이유에서 그랬을 것입니다.

그가 저렇게 발악을 하는 것은

지난 참의원 선거에 낙선했기 때문에 

뭔가 아주 큰 건을 올려서 이슈가 되고 싶은 것이겠죠..

우리나라의 강모씨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는 그 선거에서 낙선한 직후 독도방문을 했는 극우파로 잘 알려졌죠.

정치인이다. 어떻게든 일본인들에게 애국심을 불러일으키어

일본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겠죠.

일본이 독도 껀수를 노리는 것도

실제로 정치적인 인물들이 노리는 꼼수에 불과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시밖의 일을 하고서도 저렇게 뻔뻔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입국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문제인가??

아래는 이러한 만행의 주범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한국어 번역기로 돌린 것입니다.. 대충 보면 어떠한 내용인 감이 옵니다. 

스즈키 노부유키 블로그

http://blogs.yahoo.co.jp/ishinsya/archive/2012/6/20?m=lc#44077041

서울의 위안부상에 다케시마 비를 묶어! 6 월 19 일 새벽 한국에서 말하는 '대마도의 날'에 서울의 일본 대사관 앞에 건립되는 추가 군 매춘부상에 다케시마 비를 동여맨. 한국 서울의 위안부상에 '다케시마의 비'를 물건 전달! [신풍 스즈키 노부유키】 1 http://www.youtube.com/watch?v=fUGHTaD4FiA&feature=youtu.be 한국 서울의 위안부상에 '다케시마의 비'를 물건 전달! [신풍 스즈키 노부유키】 2 http://www.youtube.com/watch?v=ytCnzjXvDQI&feature=relmfu 전날 예비 조사했을 때에는 경계 엄중하고 다가설 촬영도 금지하고 있었는데, 7시 30 분에 실시 경우 대사관 앞에는 경찰 있지만, 매춘부상의 경비가 없다. 한국 경찰은 8시 출근 엄수적인 것일까? 각오하고 왔는데 좀 맥이에서 쉽게 매춘부상에 '다케시마의 비'를 증정했다. 그 후, 일본 대사관에 '다케시마의 비'를 증정했지만받지 않았다. 대사관 앞에서는 경찰에 구속되는 일도없고 항의 활동은 끝났지만, 한국의 운동은 경찰보다 한국 사람이 더 위험하다. 귀국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도중에 다케시마의 비 눈치 한국 청년에 다케시마 비를 빼앗기고 비를 휘둘러 습격 당했다. 저와 동행한 야마모토 카즈 유키 군은 위험한 곳이었지만 무사히 귀국했다. 왜 매춘부상에 다케시마 비를 증정하려고 했는가? 한국 정부는 일본에 대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의 단점을 알고있다. 일본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기 위하여 매춘부 문제를 제기하고 다케시마 영유 기정 사실을 쌓은 것이다. 일본해 속에 독도가 있었는 한국의 정통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동해라는 근거없는 호칭을 주장하는 것이다. 매춘부에도 동해 호칭 문제도 독도 침략에 관련된 것이다. 또한 다케시마를 침략함으로써일본 어민을 납치, 살해하고 한일 협상의 거래를 유리하게 운반 경제 원조를 얻었다. 일본이 한반도에 남긴 재산을 포기했다. 일본이 재산 청구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한국은 파산 것이다. 전후 일본으로 건너 북쪽 신파의 조선인이 귀국하지 않도록, 일본인과 같은 권리를 일본에서 얻었다. 이것이 재일 특권이다. 모든 것은 독도에 대한 다케시마로 시작된다. 개별 거래가 아니라 매춘부 이미지에도 독도에 기념비를 동여매고 '다케시마 탈환'을 주장하는 것이다. 매춘부상은 관헌들이 경비하고 매춘부 박물관은 한국 정부의 자금이 공출되었다. 일본 대사관 앞에있는 매춘부 동상 철거와 매춘부 박물관 해체까지 일본 대사관은 철수해야 할 것이다. 이 반년 만에 두 개나 반일의 상징을 서울 시내에 세운 한국의 행동은 무례하기 짝이 없다. 

"서울 위안부상(매춘부 상이라 표현)에 다케시마(독도는 일본 땅) 말뚝을 자랑스럽게 묶었다."

"경계가 엄중했음에도 엄청난 용기와 각오를 가지고 거사를 이루어냈다."

"일본 대사관에도 증경했지만, 대사관 측은 받지 않았다." 

"입국전  공항에 들어서는 한국 청년에게 다케시마 비를 뺏기고 난투가 있었다."

"그러나 안전하게 입국했다."

마지막 글자 보이시죠? "한국의 행동은 무례하기 짝이 없다??"

이걸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거 제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렇게 막말과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일본국민들을 현혹시킬 수 있는 것입니까?  물론 일본사람 모두가 이렇게 비이성적이고 비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이 통할 수 있는 일본사회가 참으로 어이없으며, 이러한 정치인들이 활개칠 수 있게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한심할 뿐입니다.

그래도 저런 인물이 참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저딴 인물이 다시는 저런짓 못하게 입국조차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반드시요..

스즈키노부유키가 링크를 건 유투브 영상은 일단 저의 컴퓨터에서는 아래와 같이 열리지 않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건 다 열리는데 이것만 안열립니다.

이러한 만행,,,,,, 스즈키 노부유키!!!!

이딴건 개나 줘버려~~!!!!

これはゲハンテてくれよ

나 일본어 못함, 구글번역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