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홀릭]차량용 블루투스 이어폰 강력추천 VISVI BT-M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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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할 상품은 (주)아이컴포유사의 VISVI BT-M1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블루투스 핸즈프리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구입해서 사용해보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 블루투스 핸즈프리의 단점은 제품사용을 위해 충전을 늘 걱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저분하게 제품에 늘 충전라인을 연결해 두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연결 안해놓으면 정작 필요할 때 베터리가 없어서 사용못하셨던 분들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쿨럭의 리뷰홀릭이 자신있게 크래들형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소개합니다.

제품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보기 어렵다구요?

요건 포장용 박스일뿐~!

박스를 개봉하면 그 안에 진짜 제품을 볼 수 있는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마치 쇼윈도에 진열된 상품마냥 고급스러운 자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측면에서 구성품을 간단히 체크하겠습니다.

그냥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케이블만 제공하는 여타 제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박스에서 소개되는 것만 보아도 크래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어팁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품 홀로그램 요런거 없으면 AS 못받는거 아시죠?

홀로그램까지 고급스런 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세밀함이 느껴집니다.

그럼 구성품을 개봉하겠습니다.

헤드셋, 이어팁, 이어루프, USB케이블, 파우치, 설명서 크래들과 클립들,

아주 다양한 구성품이 눈에 띕니다.

크래들에 장착되어 있는 VISVI BT-M입니다.

올블랙같지만, 사진에서 보면 마이크쪽은 은은히 블루빛이 돕니다.

아주 강한 메탈에 도색을 해놓은 것처럼 강인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크래들 우측에는 충전 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물론 해드셋에도 연결 단자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크래들을 이용해서 충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뒷면입니다.

살짝 핀이 나가긴 했는데, 크래들 구성품들입니다.

3M 양면테이프와 클립들입니다.

크래들을 대시보드나 기타 적당한 곳에 고정시킬 때 사용할 수 있겠죠?

역시 고퀄리티 제품이라 양면테이프도 3M것을 쓰네요.

클립을 이용하면 바닥뿐 아니라 정면을 바라보게 고정시킬 수도 있습니다.

제작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시나요??

근데 이뿐이 아닙니다.

송풍구 클립도 있습니다.

자동차 대시보드에 양면테입의 흠조차 용납하지 않는 애차가(?)들 계시지요?

간단히 송풍구에 삽입만 해주는 것으로 크래들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 다른 블루투스 핸즈프리에서 보셨나요??

크래들과 분리해 보았습니다.

유심히 봐야하 키포인트가 두가지 있습니다.

충전 단자 돌기가 + - 두개씩 총 4개 보이시죠? 충전 돌기에 오염등으로 인한 충전율 하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핸즈프리와 크래들이 서로 자석처럼 "척"하고 딱 달라붙어서 거치할 때 매우 유용하기까지 합니다. 

핸즈프리에 이어팁과 이어루프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특히 이어팁이 기존 제품과 많이 다르지요?

이어팁윗쪽으로 손잡이 모양이 덧붙여 있는데 이탈방지를 위하여 사용자 귀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어루프 역시 투명재질로 되어 있어서 착용시 더 멋스럽게 코디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팁도 색상별로 여러종류가 있으니 몇개 착용해보시고 자신의 귀 사이즈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헤드셋 윗쪽으로는 크래들 없이 충전할 수 있는 충전단자와 전원 스위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용시에 간단히 스위치만 올려주면 됩니다.

언뜻 보기에 많은 버튼이 있는 것 같지만, 아주 간단합니다.

양측면의 스위치는 볼륨키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본체 정면에 있는 메인스위치가 있는데 요것만 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간단히 한번 누르면 착신응답/통화가 되구요 또다시 누르면 통화종료가 됩니다.

마지막 번호를 다시 걸고 싶으면 짧게 2회를 누르고, 통화거절하고 싶으면 약 2초간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이 밖에도 SIRI등 몇가지 기능이 있지만, 그것은 구입해서 사용해 보세요~

아랫쪽 마이크 부분입니다.

자, 그럼 저의 아이폰에 페어링을 시도하겠습니다.

전원스위치를 "on"으로 해줍니다.

최소 페어링 시에는 다른거 할 필요없이 그냥 스위치만 키면 됩니다.

헤드셋이 켜있으면, 이제 스마트폰으로 가서 블루투스를 켜야겠죠?

혹시 스위치 ON 만으로 스마트폰이 헤드셋을 찾지 못한다면,

메인 스위치를 약 5초간 길게 누르면 적색불과 청색불로 상호점멸이 될 것입니다.

자, 제 아이폰이 VISVI BT-M를 찾는지 한번 봅시다.

잘 찾고 잘 연결까지 자동으로 해주네요~

한번 페어링 되면, 다음엔 별로 설정없이 바로 헤드셋 전원만 키면 바로 되는 건 아시죠??

총 8개까지 멀티 페어링이 되니 휴대기기에 마음껏 사용하셔도 되겠네요.

최근통화번호로 다시 걸기 위해서 짧게 두번 눌러봤습니다.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메뉴가 뜨면서 통화가 되네요~^^

자, 어떤가요?

이만큼 매력적인 블루투스 해드셋 보셨나요?

사용자의 패턴을 정확히 분석하고 기존제품을 보완한 제품이라 생각되는 군요.

특히 최대 10M까지 무선을 지원을 하고, 최장 180일까지 지속되는 베터리에 동시 2대까지 연결되는 기능은

정말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제품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헤드셋의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품질인데, 

블루투스 4.0을 지원하여 실파일전송률이 높고 저전력 기능까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핸즈프리 헤드셋을 찾고 있다면 쿨럭의 리뷰홀릭이 자신있게 VISVI BT-M를 추천합니다.

이 글은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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