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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IT 칼럼

스마트폰 점유율 세계 1위 삼성, 소비자들이 모르는 불편한 진실

by URBAN 201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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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점유율과 관련하여 필자는 지난 번 패블릿에 대한 글을 쓰고 나서 여러 피드백을 받았다. 물론 필자 역시 전문가가가 아니고 개인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한 것이긴 했지만, 본인의 글에 대해 상당히 불편한 심기를 보인 여러 사람들이 있는 듯하다. 어찌되었든 개인적인 생각은 모두 다르다는 전제조건 하에 필자 역시도 필자가 지난번에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다시 필자와 같은 성향의 글들을 살펴보면서 필자의 시각을 좀 넓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분명한 것은 물건을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 간사하든 아니든 마케팅전략은 필요하다. 그것이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든지 최종선택의 책임은 소비자들에게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자신이 선택하는 물건에 대한 일종의 책임의식을 가진듯하다. 그래서 예민해지는 듯하다. 인터넷을 보면 비생산적인 논쟁들, 특히 삼성과 애플에 대하여 삼성빠와 앱등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서로를 공격하며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고 있다. 물론 필자가 지난번 포스팅한 패블릿에 관한 글 역시 다소 이러한 논쟁을 부추겼다는 의미에서(물론 필자는 국내대기업의 언플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 의도였음) 깊이 반성하고 있다.


여하튼 이번에 필자가 포스팅할 것도 이러한 논쟁을 부추지기는 않을까하는 심정에서 조심스럽지만, 최대한 절제하면서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한다. 




국내 언론 다시 삼성 VS 애플 논쟁 점화시키는 이유


2~3일 전부터 국내대기업의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졌다. 기사의 대체적인 내용들은 국내 대기업의 제품이 애플과 비교했을 때 국내외에서 어느정도 팔렸고 어느정도 점유율을 가지고 있느냐였다. 물론 이러한 기사가 주말을 겨냥해서 계속 번복되었던 것은 지난 주말 통신 3사가 파격적 혜택을 지원했게 때문이다. 3사는 방통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감행하는 행사였으므로 언론에 이를 어떻게든 어필하고 소비자들를 끌어들일 필요가 있었다.





필자는 시장반응을 위해 필자가 살고 있는 인근 주변의 대리점 2곳을 찾았다. 한곳은 LGU+였고, 또 한곳은 SKT였다. 두곳다 필자는 단골손님이다. 이 두 곳에서 공통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지난 연말 통신3사가 모두 보조금과 관련하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곧 이러한 불법보조금경쟁에 대한 정부의 자세가 5월쯤이면 벌금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임자들의 징역까지도 고려될 수 있기 때문에(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안에 포함) 징계를 받았음에도 LG는 전용단말기인 GX에 보조금을 50%이상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말보조금 전쟁을 촉발시켰다. 즉,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면 이제 통신 3사는 벌금을 내고만다는 식으로 보조금을 풀 수 없는데, 이것이 결정되고 공론화되는 시점이 바로 지난주말 이후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번주말 많이 팔아야 했다는 것이다(물론 이것이 사실인지는 필자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통신3사는 다양한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소비욕을 자극할만한 기사들을 내보냈고, 주말 핸드폰 대리점들은 정말 분주한 지난 한 주를 보냈다. 여하튼 보조금을 운운하며 소비자들을 끌어모았던 적이 여러번 있었던 통신시장이었고, 매번 보조금이 끊긴다며 위기론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심을 자극시겼다. 따라서 이번역시 이러한 마케팅의 일환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통신사 두곳에서 동일한 정책을 들었기 때문에 전혀 신빙성 없는 말은 아닐 것이다. 물론 이러한 정책이 세워진다고 해서 보조금이 없어지지도 않을 뿐더라 그때가서는 다른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또 다시 고객확보에 열을 올릴 통신사들이다. 여하튼 국내 기사에 포함되어 있는 국내대기업 스마트폰의 판매량과 점유율이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어필될지는 모르겠으나, 근본적으로 필자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쓸데없는 삼성VS애플 논란 가운데 과연 통신사들의 과도한 가격경쟁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이다. 



"갤노트 시원한 화면이 좋아서 난 구입했어"

"아이폰의 끊김없는 OS가 참 맘에 들어서 구입했어"

"삼성 애프터서비스가 좋기 때문에 구입했어"

"아이폰 디자인이 참 맘에들어서 난 구입했어"


그런데 얼마주고 샀니??



말하자면, 대체로 삼성이 좋냐? 애플이 좋냐? 하는 논쟁 가운데 주로 논의 되는 것은 "액정 사이즈, OS의 패쇄성, 통신환경, 특정기능, 화면해상도" 등이다. 대체로 기계적인 측면에서 무엇이 좋냐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이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가격"이다. 옆의 도표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미국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기준은 핸드폰의 가격이다. 사이즈나 무게, 디자인들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가격보다는 높지 못하다. 필자가 조사한 다른 설문에서는 국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폰을 왜 구입하는지에 대하여서는 가격과 요금제가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


말하자면, 삼성의 갤노트3나 애플의 아이폰5S는 각 스마트폰 제조사의 주력모델임과 동시에 세계시장에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기도 할 것이다. 두 제품의 장단점을 논하려면 끝도 없고 무엇이 더 좋은지 판가름하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사용자의 사용패턴에 따라 달리 보이는 제품일뿐이다. 하지만, 두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하는데 큰 요소는 분명 "가격"이라는 것이다. 통신 3사가 그토록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보조금으로 고객을 확보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일것이다. 물론 가격이 비싸더라도 자신의 성향에 따라 구입하는 많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가격저렴하게 사려는 것이 대부분의 소비자들의 심리가 아니겠는가?




국내 스마트폰의 해외 선전 : 높은 점유율과 판매율 그 중심의 핵심전략

폭넓은 선택과 가격경쟁력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 국내브랜드의 보조금 혜택은 해외브랜드 제품보다 더 크다. 이것은 국내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역시도 그러하다. 물론 국내브랜드 스마트폰의 소비자가는 해외브랜드 제품보다 비싼 제품들도 많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구매하는 가격을 따지고 본다면 확실히 국내브랜드 제품이 국내외 어디서든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제조업체와 통신사들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서 국내브랜드 스마트폰들은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준다고 하는데 그것을 비난할 사람들이 어디있겠나? 그러나 굉장히 불편한 것은 "점유율와 판매율"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이다. 점유율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마케팅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데 분명히 필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너무 집착하여 소비자들에게 베풀어줄 서비스 개선보다 오직 판매만 많이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더욱이 브랜드 밸류를 지키기 위해 소비자가를 매우 높이고 뒤에서 보조금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것은 분명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해 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놓는다. 워낙 보조금 혜택이 들쑥날쑥하고, 정부눈치를 보며 혜택을 베풀고 그러다 보면 적절한 타이밍에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돈 주고 불필요하게 비싸게 스마트폰을 구입한 꼴이 되고 만다. 특히나 통신사에서 마치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주듯이 보조금이야기를 하는데, 이것 역시 제조사들의
 과도한 고가정책이 있지 않았더라면 그것은 혜택이 아니라 소비자의 권리였을 것이다.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 그리고 낮은 가격

삼성은 높은 점유율 전략


자 이제 또 예민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필자의 글재주가 좋지 못하여 이것이 어떻게 어필될 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필요한 글이라 생각하여 쓰고자 한다. 국내외에서 애플제품과 삼성제품 가운데 삼성제품이 소비자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삼성제품이다. 


애플은 다음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가격방어를 확실하게 해준다. 만약 이러한 가격방어에 대한 룰을 어기는 대리점들을 애플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지 못한다. 그만큼 가격방어정책이 확실하다. 그러나 삼성제품은 다르다. 출시 몇달이 무색하게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지는 삼성의 모델들은 출시 몇달이 지나면 신제품이나 삼성의 주력상품의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통신사 보조금 이외에도 가격할인이 많이 들어간다. 


삼성이 최근 갤럭시 시리즈가 지난해 4분기때 천만대 판매기록을 세웠다고 기사를 내보냈다. 그리고 그 비교대상으로 언제나 애플을 언급한다. 물론 몇개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애플과 다르게 삼성은 많은 수십가지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역시 애플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제품들도 있다는 것이 그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즉, 두어가지 원인으로 일반화시키는 것도 아니고 삼성이 천만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은 대단한 일이겠으나, 그 속에는 삼성이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과 상당히 저렴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판매율을 높이는데 한 몫했다는 것이다. 미국시장에서 잘 팔리는 삼성의 제품들은 상위기종인 패블릿의 판매비율은 삼성전체 비율에 12%정도에 불과하다. 삼성제품 가운데 판매실적 50% 이상을 차지하는 갤럭시S 시리즈 역시 미국시장에서 할인율이 굉장히 높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소비자들은 삼성의 제품들 가운데 주로 할인율이 높은 제품을 많이 구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조건 삼성제품을 선호해서 구입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이것은 영업이율을 따져보면 확실히 드러난다. 기사에 갤럭시 시리즈는 9500만대를 판매를 올렸고 아이폰은 5530만대 판매기록을 세웠다. 거의 두배가 차이가 난다. 그러나 영업이율은 삼성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8조원에 그쳤고 애플 아직 공식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20~25조원에 이른다는 전망이다. 





삼성은 지난 해 4분기 매출을 5.24%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6.1% 감소하였다. 전분기 대비 18.3%나 하락하여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낸 것이다. 삼성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노트3가 반영되는 분기였기 때문에 실감손실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더욱 아이폰 5S과 거의 동시에 출시했다는 것도 고려볼만 하다.


여하튼 애플의 공식집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난 몇년동안 판매량이 높은 삼성이 애플보다 영업이익율은 훨씬 낮았었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별 의미가 없다. 여기서 삼성의 마케팅 방식을 짐작할 수 있다. 삼성은 국내외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낮은 가격정책을 사용하는 반면, 애플은 여전히 가격을 낮출 생각도 없고 가격을 낮추면서까지 점유율을 높이고 싶지도 않은 듯 하다. 국내 언론이 국내대기업의 판매실적의 선전하지만, 영업이율은 언급하지 않거나 언급해도 한 두줄에 그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조건 영업이익율이 높다고 해서 성공했다고 볼 수만도 없지만, 삼성의 점유율만을 보고서 삼성이 성공했다고 선전하는 것도 무리라는 것이다.



최신제품 저렴하게 구입, 무조건 잘했다고 할 수 있나?

할인률 높은 제품이반드시 소비자들에게 유리한가? 


이제 소비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 제품들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많은 판매를 올리고 점유율을 높이는 것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든 어필이 되었고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분명 그러하다.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가격 역시 스마프폰을 선택하는 큰 기준이기에 인기의 척도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무엇이 더 소비자에게 유리한 것인지를 논할 때는 높은 소비자가를 깎아주면서 어필하는 국내대기업의 전략이 반드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혜택으로 다가오는 것만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심리상으로 접근해보아도 너무 잦은 신제품 출신는 새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의 심리에도 부정적이다.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기쁨도 잠시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언론과 방송매체에서 신기능을 가진 새로운 폰들이 계속 출시되면 소비자들은 언제나 구형의 폰을 소지하고 있는 셈이다. 저렴한 가격에 뒷쳐진 제품이라는 인식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가치인식을 두배로 하락시킨다.


이것은 AS측면에서 역시도 그러하다. 다양한 종류의 폰을 제공하는 삼성의 경우 안드로이드가 버전업이 될 때마다 모든 기기에 적용할 수 없다. 기기마다 특성이 달라 안드로이드가 버전업이 되더라도 신제품에는 적용이 즉각되지만, 조금만 지난 제품이라도 그것이 적용되는데는 시간이 소요되고 아주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모든 제품에 버전업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애플과는 다르다. 가치인식이 세배로 하락할 수 있는 근거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별로 유리할 것이 없다. 많은 제품 속에서 신제품 판매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삼성의 경우에는 기존 제품들에 가격방어를 할 필요가 없다. 도리어 재고를 어떻게 해서든 판매하는 것 유리하다. 신제품을 싸게 구입했다고 해서 당장 소비자들은 만족할 수 있겠지만, 이제 제품을 구입해도 잔존가치를 따져봐야 하는 시기이다. 


(구입 후 1년 잔존가치 변화추이 : 아이폰 63%, 안드로이드폰 46%)


잔존가치는 주로 중고자동차에서 많이 언급되는 단어였다. 자동차를 구입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은 늘 중고차로 팔때를 고려하며 관리한다. 사고나면 "아 중고차값 떨어지는데..."하며 푸념을 하지 않는가? 이것이 온라인 중고시장이 활성화되고, 중고제품을 해외에 수출이 가능하게 되면서 무슨 제품이든 구입자는 그들의 제품을 언제든지 상품화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잔존가치가 유지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득이 된다. 이제 핸드폰을 구입하러 갈 때 그 대리점에서 기존 핸드폰을 판매해주는 것도 일반화되었다. 낮은 가격에 제품을 구입했다면 그것의 자존가치 역시 떨어지기 마련이다. 부품을 수리해주는 AS가 좋냐? 리퍼방식이 좋냐? 라고 했을 때 각각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잔존가치 측면에서 볼 때에는 리퍼방식이 조금더 유리하기도 하다.


물론 경차를 사서 외제차 정도의 잔존가치를 예상하는 것은 무리이다. 싸게 구입했으니 싸게 중고로 판다는 것이 무슨 손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을 반값에 할인해준다고 해도 분명 어디선가는 100만원주고 구입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에 피해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또한 아무리 싸게 구입했다고 해도 더 저렴하게 구입한 사람이 등장하면 본인이 비싸게 구입한 것이 된다. 결국 가격경쟁의 피해자는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한 시대


국내 대기업의 제품들이 상당히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다. 물론 그 선전한다는 기준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대중성과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사실 현재로서 아이폰이 좋냐 갤럭시가 좋냐 하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고, 이것을 부추기는 언론 역시 글의 효과를 위해 소비자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목적일뿐 객관적 팩트라고 보기 어렵다.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가장 훌륭한 제품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 좋은 제품들을 어떻게 마케팅하고 어떻게 관리해주느냐에 따라서 소비자의 권리 역시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소비자들은 기업들이 진짜 자신들을 고객으로 생각하면서 마케팅을 하는지는 조금더 생각해봐야 한다. 팔면 끝이라는 생각보다 그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한 고객을 고객으로 인정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제 무의미한 스팩논쟁과 감정싸움은 불필요한 에너지소비를 불러일으킨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기업들의 마케팅 방식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자신들이 권리를 온당히 가져가는 방법이다. 무조건 세계 점유율이 높고 판매율이 높다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판매방식과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이 득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소비자들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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