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리뷰/정치/사회181 서울 버스요금 인상 꼭 해야하나?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이 된다고 한다. 그것도 무려 150원씩이나 이미 작년한해 부터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인상에 대해 많은 요구가 있어왔다. 경기도는 작년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확정되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그동안 보류하였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박워순 서울시장은 이 문제로 회동을 한적도 있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44&newsid=01912246596449000&DCD=&OutLnkChk=Y) 여하튼 치솟는 기름값으로 버스회사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 시장의 말처럼 대안 없이 무조건 요금을 인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MB는 후보시절 기름값이 부여된.. 2012. 1. 25. MB와 노무현, 시대적 악연이다. 온라인리서치 전문회사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회원 2만6586명을 대상으로 '다시 투표해도 또 뽑고 싶은 대통령은 누구입니까?'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3%(1만1496명)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2%(3330명)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차지했으며, 3위는 10%(2778명)의 박정희 전 대통령이 꼽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2%에 불과 했다. 이명박과 노무현은 어쩔수 없이 비교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시기도 시기이지만, 정치적 성격과 개인적 성품이 정면적으로 반대인 두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 임기 동안 나름대로 이루어낸 일들도 있고,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문제는 어떠한 일에 성과는.. 2012. 1. 25. MB 손녀 패딩을 누구나 입을 수 있냐?? 이명박 대통령이 손녀들과 함께 명절 장을 보러간 사진이 화제이다. 문제는 대통령이 아니라 같이 대동한 손녀 때문이다. 손녀가 이날 입고 간 패딩의 가격이 무려 300만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서민들을 위한 행보가 서민을 위한 껍데기 행보일 뿐 손녀에게는 애들이 입기에 상상할 수도 없는 액수의 패딩을 입혔다는 것이다. 얼마전 노스 패팅의 여파로 패딩의 가격에 대한 국민들의 민감한 사항이 여실이 드러나지만, 적어도 이번 문제에 있어서 나는 아이들의 옷 가격에 대해 일부 가진자들의 기준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문제는 패딩이 300만원이건 65만원이건, 이건 상대적으로 체감하는 수준이 다를 수 있다. 내려가기 전에 추천한번!! 출처: 마이데일리 http://www.mydaily.co.kr.. 2012. 1. 23. MBN "대통령의 밥상", 어떻게 그 밥상 치울 수 없나??? MBN 언론사는 보수적이라기 보다는 정말 현정권을 포함하여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방송이란 느낌을 받습니다. 이전 독재자들, 특히 박정희와 전두환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방송을 연이어 내보내는 것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권력편향에서 서서 방송을 내보냅니다. 특히 이러한 정권에 대한 미화는 "대통령의 밥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여실히 보여집니다. 먼저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추천한번 해주세요!! ^^; 전두환에 대해서는 경제대통령이었다고 하면서 그가 축구를 좋아해서 우리나라의 스포츠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에 따라 우리나라에 국익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 2012. 1. 22.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