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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복귀와 언론플레이 |
티아라의 섹시러브가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복귀시점이 이르다는 점과 뮤직비디오 표절시비, 뮤직비디오의 로보트컨샙을 두고
여러 부정적 해석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국내의 포털의 기사를 보면 그렇지 않다.
국내의 유명 포털 두곳에 "티아라 섹시러브"라고 검색했다.
메인 뉴스기사에 아래의 글들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러한 기사만 보면 티아라가 굉장히 대중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복귀한 것처럼 비춰진다.
그러나 쇼셜네트워크 실시간 반응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정말 많다.
쇼셜실제 반응을 캡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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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뜨겁다는 것=인기가 많다는 것? 이러한 공식이 절대 아니다.
이미 구설수에 올랐고 생각보다 빠르게 복귀하는 것 같아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관심을 보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언론은 조회수가 많다고 성공적으로 복귀했다고 하질 않나?
뮤비차트에서 1위했다고 하는데, 그 조회는 순전히 팬들이 아니라
안티인 경우에도 클릭한 것일 텐데 언론은 언제나 설레발이다.
무조건 티아라 컴백을 부정하것도 옳지 못하다.
그러나 여전히 쇼셜에서는 냉혹한 글들이 보여짐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명 포털의 메인 기사에는 온전히 티아라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가 올라오고 있으니
정말 혼란스러울 뿐이다.
이러한 언플(언론플레이)를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고
국내 유명 포털의 편파적 뉴스보도 역시 여러차례 지적한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이럴 때마다, 언론, 특히 국내 유명 포털들을 매수하여 좋은 기사를 상위에 놓음으로
국민의 생각과 사람들의 사고를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화영의 문제가 아직 진행중이라고 생각하는데,
김대표를 비롯하여 티아라측은 종결되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왕따에 대한 해명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김대표를 비롯하여 티아라측은 해명을 끝냈다고 본다.
온갖 언론을 이용해서 설렁설렁 넘어가고,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왕따"에 대해선 절대 수긍하지 않고 덮어 둘 것이다.
벌써부터 그런 낌새가 국내 포털에 여실히 드러나는게 정말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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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님, 그리고 티아라님,,,
사과라는 것은 그냥 미안하다는게 아니다.
구체적으로 이것을 잘못했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러한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겁니다.
겁이 많은 아이를 혼내면 그냥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잘못했어요.. 하는 경우가 있지요...
티아라가 딱 그래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미안하다는 것입니다.
근데
그러한 아이들도 어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설명하면 알고
그것을 잘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수없는 사람들이 티아라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설명하잖아요.
여전히 그것을 피해가려는 건 아이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언론이 티아라의 편인지 모르지만,
저로서는 국민들이 티아라 편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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