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리뷰/미디어

배슬기 신성일 야관문 파격적인 배드신, 파격멜로 과감히 살펴보기

by URBAN 2013. 9. 28.
반응형

배슬기, 신성일, 야관문,욕망의꽃,배슬기배드신,배슬기교복,배슬기몸매,배슬기 초미니 배슬기 종북발언 배슬기 일베 배슬기 신성일 배슬기 복고댄스 야관문 배슬기 몸매 배슬기 목욕 배슬기 미니홈피 배슬기 팬카페 야관문 신성일 한보배 추소영 종북 이혜은 유아인 소신발언 유아인 부활 더 골든 데이즈 배슬기 트위터 배슬기 종북 배슬기 영화 배슬기 야관문 배슬기 아우디 

배슬기, 신성일 야관문 파격적 배드신 파격멜로 과감히 살펴보기


배슬기 신성일이 야관문에서 파격적인 배드신으로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신성일과 배슬기가 호흡을 함께한 "야관문: 욕망의 꽃"에서 과감하고 자극적인 배드신을 찍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49세라는 굉장한 나이차이가 나지만, 

영화에서 교직에서 평생있던 교장이 말기 암 화자인 신성일을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젋은 아가씨 배슬기가 

그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하였다. 


영화는 처음에 단순한 환자와 간호인 사이의 평범한관계로 시작이 되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둘의 관계는 전혀 평범하지 않는다.

영화가 진전되면서 숨겨진 사실과 진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둘은 거부하지 못하는 욕망사이에서 파격적인 결말을 맺는다고 한다.




이 영화가 주목되는 이유는 이미 이전 자서전을 통해 노년남성의 거심없는 느낌을 갖게하는 신성일과

여배우로서 나이가 적진 않지만 아직 애띤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배슬기의 파격적인 배드신이다.


유익하셨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러나 이러한 소재의 영화 사회적으로 온당한가??


그러나 필자가 생각하는 바는 이러한 영화가 그낭하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문제이다.

왜냐하면, 어제도 고영욱 전자발찌 사건으로 사회가 시끄러웠고,

배윤식과 그의 연인 K씨의 경우도 나이차자 상당하다.

 

고영욱의 주요한 쟁점은 물론 성폭행이고,

배윤식의 경우에는 단순한 연인사이의 감정문제로 치부할 수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나이격차가 크더라도 연인으로서 연애를 한다는 것에 제약이 없다는 것이 계속 자극이되면,

고영욱 사건처럼 단순히 나이편차가 크다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어린아이들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성폭행범을 성적이 욕구를 컨트롤하지 못한 사람으로 간주하며 비난하지만,

나이 어린 아이돌 여자가수들이 버젓이 성적어필을 하며 방송에 나온다던지,

영화에서도 아직 소녀티를 막 벗은 여배우가 노출신을 한다던지,

이번 야관만처럼 나이아주 많은 늙은 사람과도 비상식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내용은

이미 사회가 사람들을 비정상적인 성적사고방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다.




남자주인공 신성일



앞서 말씀드렸듯이 신성일이 일전에 자신을 로멘티스트라 자칭하면서

파격적인 결혼관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설한 적이 있다.

사실 이때에도 사회나 언론에서는 나이많은 어르신의 멋진 노년의 생활처럼 포장했지만,

그래도 노장이라, 장인이라 불려야할 어르신이 공개적으로 정상적인 가정환경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자칫 결혼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이름으로 가정을 깰 수 있는 기회를 넌저시 주고 말았다.




여자주인공 배슬기


한동한 초등학생 성폭행 문제로 사회가 시끄러웠다.

그래서 내린 조치가 교복이나 어린아이와 부적절한 관계영상이 있는 컨텐츠를 소유하거나 공유해도 안된다는 것이다.

더욱 웃기는 것은 이번 야관문에 출연한 배슬기가 이번 영화에 출연한 이휴

20대 후반인 이 배슬기가 굳이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이영화를 통해 더욱더 나이차이를 많이나게 보이도록 홍보를 하는 것이다.

마치 학생과 같은 옷차림으로 과감하게 퇴임한 교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비상식적인 표현인 것이다. 


유익하셨으면 추천해주세요




성적 컨텐츠를 과도하게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영화계와 언론 


더욱 이러한 연예인들을 향해 언론은 더욱 칭찬을 하고 있으니 문제이다.

노출한 여배우를 향해 "용기있다"는 식으로 격려를 하고,

나이 어린 여자가수들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게 하며 방송에서 다같이 웃게하고,

이러한 모든 것들은 생각해보면, 이 사회가 성적인 자극에 대해 무분별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뿐이다. 


모든 것들이 상업적인 목적에 의해 더욱더 자극되고, 더욱 어필할 수 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나타나지만,

상업적인 용도에 의해 이루어지는 부도덕적인 이러한 이야기들은 허용이되고,

그러한 이야기에 쉽게 길들여져 모방하는 사람들을 제약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물론 컨텐츠는 컨텐츠로 봐야한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그리고 도의적으로 지나칠정도의 비정상적인 관계들을 지양해야하는 것이 마땅하다.


유익하셨으면 추천해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