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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12

왓비컴즈의 망상! 출처 MK신문 : http://sports.mk.co.kr/view.php?no=6888&year=2012 왓비컴즈가 다시 활동을 제기했다. 그것도 자신의 얼굴을 그대로 드러내놓고 말이다. 이러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는 먼저 스탠포드 동창회 전부를 다음과 같이 맹비난했다. “타블로를 낚싯바늘에 끼워놓고 물속에 담가 계속 흔든 결과 스탠퍼드 동창회 460명이 전부 사기꾼이라는 게 확인됐다”면서 “그 중 모 신문사 회장이 한국 스탠포드 대학동창회장이며, 막판에 대어가 낚였다” “솔직히 미국 중서부나 동부에서는 스탠퍼드를 알아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동창이 460명이나 되는 이유는) 한국하고 가까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학교라서 한국사람들이 LA에 놀러 왔다가 자식들한테 가짜 졸업장을 많이 사.. 2012. 1. 3.
안철수 지지율과 김정일 사망과는 관계없다!! 출처 : 서울경제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201/e2012010116295870070.htm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다.. 안철수와 박근헤의 지지율은 사실 처음부터 불안했다. 물론 안철수의 등장이 처음부터 국민들에게 절대적으로 지지를 받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 박근혜는 차기 대통령 후보나 한나라당을 위해 전면으로 나오기 전이었다. 이후 한나라당 쇄신등 서울시작 패배 등의 이유로 박근혜가 등장하고 점차 지지율이 박근혜쪽으로 몰려갔던 것이다. 문제는 위와같은 조사에서 김정일 사망 이후 국내정세 불안등의 이유로 박근혜를 지지하는 세력이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김정일 사망은 17일에 일어났으며, 위의 조사에서 보면.. 2012. 1. 2.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나경원에게 책임 넘기기... 한나라당 홍 대표는 선거가 있은 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나경원 전 최고위원에게 무안을 줬다고 한다. 회의에 인사차 나온 나경원 후보를 향해 "인사말 하고 집에서 쉬십시오!" “홍 대표님을 비롯한 최고위원님들, 당직자 여러분 모두 한마음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근혜 전 대표도 얘기해야지” “아! 박 전 대표님도 애 많이 써주시고, 당이 하나가 돼 감사합니다” “집에 가서 푹 쉬세요. 수고했습니다” "..............." 나경원 의원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아니다..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선거에 패한 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다. 나경원 후보가 당선되지 못한 것이 어찌 나경원 자신만의 문제인가? 나경원 인간을 보고 투표를 결정한 사람보다 나경원이 속한 한나라당 .. 2011. 10. 28.
박원순 후보의 당선, 과연 민주당의 승리인가?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가 야권단일 후보였고 무소속이었다는 것이다. 이후 그의 행보가 어떠하든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한나라당이냐.. 민주당이냐가 아니라 이전의 정치꾼들에 대한 불신과 새로운 정치바람의 소망이다. 이제까지 국민들은 어느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자신들에게 이익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위 강남층등은 한나라당을 뽑는 길만이 자신들이 사는 길이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특정 지역에서는 민주당을 뽑는 길이 억압되었던 지난날을 보상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정치도 퇴색되고, 국가에 대한 충성도 퇴색된 것이 사실이다. 일부 특권 국민들은 그들의 속내가 훤히 보이도록 자신들이 잘 살아야 나라가 잘 산다고 생각한다. 마치 로마의 소수 엘리트층.. 201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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