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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전자제품 리뷰84

갤럽시탭 10.1 정말 미국에서 돌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나??? 미국에서 갤럭시탭 10.1 출시를 하고나서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제품을 받았갔다고 대서특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이것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환상과 기대감을 주려는 언론 플레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고작 미국서 200여명이 줄서서 갤러시탭을 받아 갔다는 것으로 판매돌풍 예고라는 둥, 대박예감이라고 합니다. ㅊ 위쪽 사진은 삼성전자가 제공한 갤탭 출시일 개장하기를 기다리는 사라들 아래쪽은 아이패드2 출시 당일 기다리는 사람들 갤탭 출시일 구입하려고 온 사람들 그러나 아이패드2가 출시되었을 때에는 뉴욕 피프스 애비뉴 매장에서만 1109명이 모여들었지요... 지난 아이패드2 출시일 아이패드2를 구입하기 위해 몰려온 사람들 갤럭시탭이 분명이 아이패드2와 경쟁하는 제품이기에 이 차이는 굉장한 것입니다.. 2011. 6. 10.
갤럭시 S와 갤럭시 S2 비교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CPU라고 할 수 있네요.. 그 밖에 베터리 용량을 늘렸다는 것이구요... 액정 싸이즈도 4.3으로 늘었구요.. 제가 4.3인치 디자이어HD를 사용하는데 한손으로 잡기는 편한데 한손으로 잡으며 클릭하는 것은 조금 불편합니다. 외관이야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라 속도만 제대로 나와 준다면 당분간은 최고의 스팩인 핸드폰이겠네요.. 2011. 4. 29.
소니 태블릿pc S1, S2 일본 소니가 26일 2종의 태블릿PC를 발표하고 이 시장의 참여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은 애플, 삼성전자,LG전자, 모토로라,델,림 등이 경쟁하는 춘추전국시대를 맞게 됐다.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소니가 이날 선보인 태블릿PC는 9.4인치 화면의 'S1'과 5.5인치 두개로 접을 수 있는 'S2' 등 2종이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운영체제(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탑재하고 있다. 와이파이와 3G·4G의 호환이 가능하며 웹사이트의 표시변환의 속도와 터치 패널의 조작성을 높였다고 소니측은 설명했다. 특히 DLNA(디지털 홈네트워크기술크표준) 기능을 활용해 단말기 내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TV로 전송할 수 있으며 리모콘으로 활용도 가능한 것이 .. 2011. 4. 27.
모토로라 줌 살펴보기(갤럭스탭, 아이패드2와 비교) 기본 태블릿와 모토로라 줌의 가장 큰 차이는 ‘사용자에게 얼마만큼의 자유를 주고 있느냐’였다. 특히 아이패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배경화면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앱이 바둑판 형태로 순서대로 나열된다. 반면 줌에서는 사용자가 달력을 배경화면에 끌어다 놓는다거나 새로 받은 e메일의 제목이 표시되도록 할 수 있다. 인기를 끄는 유튜브 동영상도 계속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구글이 완전히 디자인을 바꿔 태블릿용으로 내놓은 ‘허니콤’ OS 덕분이다. 줌은 허니콤 태블릿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에 발매된다. 그러나 폐쇄성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2에 열광하는 이유는 애플 특유의 이미지와 퀄리티가 높기 때문이다. 아이패드2가 폐쇄적이라는 것은 완제품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 201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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