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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뷰/캠핑&스포츠 리뷰

[리뷰홀릭] 초보캠핑용품 캠핑장비 추천 - 구입요령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나?

by URBAN 201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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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캠핑용품 캠핑장비 추천  


"구입요령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나?"



최근 주5일제가 시작되고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캠핑에 대한 마음만 있었을 뿐 쉽게 시작하지 못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부딪혀 보고 조사해보고 그래서 캠핑용품을 준비하다가 

초보자로서 캠핑용품이나 캠핑장비를 어떻게 구입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구입요령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캠핑용품 구입요령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추천은 블로거의 힘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먼저 캠핑용품 준비전 고려사항에 대해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예산을 얼마 두어야 할지를 가장 먼저 정해라.


캠핑을 시작하면서 가장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예산을 정하는 일입니다.

물론 하나하나 마련하고, 초보자이니 저렴한 것부터 시작하려는 마음이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캠핑을 시작할 때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필수용품이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캠핑장에서 돈을 더들여 충동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필수용품에 대해선 일단 예산을 잡으시고 그 예산안에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이 가장 경제적으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텐트만 가지고 시작? NO

패키지 풀셑 상품 구매? NO

 적당한 예산에서 텐트 + 필수용품으로 시작? YES


TIP : 예산을 일단 정했으면 절대로 넘지 않을 것, 최소 3회이상 캠핑을 다녀오고 나서 추가용품을 구입할 것


예산을 결정해야 할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텐트가격입니다.

대체로 초보캠핑 경우에는 텐트 + 10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시작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렇게 시작하고 캠핑이 적응되시면 후에 추가하시는 것이 캠핑의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 합니다.

(저렴한 풀셑으로가 아니라, 질좋은 최소한의 용품으로 시작해서 늘리는 것입니다)


물론 캠핑용품이 한도끝도 없기에 텐트를 제외한 100만원의 가격이 다소 애매하긴 하지만 이렇게 정한 이유를 간단히 적겠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필수용품



테이블 : 약 10만원

의자(4인) : 약 20만원

화로대 : 약 15만원

코펠 : 약 10만원

침낭 : 약 10만원

주방집기류 : 5만원

버너 : 약 10만원

랜턴 : 약 5만원

릴선 : 약 3만원

이너매트 : 약 10만원

아이스박스 : 약 10만원 


기타 필수용품

방수포, 건조대, 물통, 랜턴스탠드, 단조팩, 컵세트, 전기장판

 

 

(언론에 소개된 기본 캠핑용품 예산내역)


아주 간단히만 적었는데, 벌써 100만원 정도의 예산이 나옵니다.

이건 아주 초보캠핑에 한해서 가장 미니멈으로 적은 것입니다.

(필자는 텐트 + 200 정도를 추천합니다, 매장에서도 초보자 캠핑 기본예산을 텐트포함 200~300정도 제시합니다)




2. 되도록 점유율이 높은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도록 한다.


물론 인터넷을 보면 비메이커 저렴한 제품이 많고 그것을 선택하시면 절반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가 위에 적은 예산은 그래도 브랜드 제품으로 예산을 적었습니다.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1) 무게, 2) 내구성


AS도 되지 않고, 출처도 확실하지 않은 쇼셜커머스나 홈쇼핑, 온라인마켓 등의 제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게도 무거울 뿐더러 약간의 돈을 아끼고자 다시 재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캠핑용품은 무게가 중요합니다.

캠핑의 특성상 설치와 해체를 반복해야하고 이동시 간편한 제품이 좋은데,

겉은 똑같아 보이지만, 브랜드제품의 경우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재원이 효율적인 것을 사용했다거나

수납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국내 브랜드 가운데 중국산에 마크만 붙여서 파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포함해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1) 단가, 2) 트렌드


패키지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사실 바른 것은 아닙니다.

패키지 제품을 보면 사실 쓸만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기 보다는 애물딴지들이 끼워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 캠핑은 계속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패키지 상품은 옛날방식의 제품들이 끼워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자인 경우 좀 더 편한 의자들이 최근에 출시되었는데 패키지에 끼워져 있는 것은 구식모델입니다.

요즘은 단순히 방수만이 아니라 UV나 방풍, 보온 등 다양한 기능성 재질의 텐트가 있는데 패키지 저렴한 상품은 

이러한 기능이 누락된 경우가 많습니다.

캠핑을 조금 다니다보면, 캠핑도 유행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시작하신다면 저렴한 풀셑이 아니라

구성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제품 하나하나를 직접 선택해서 되도록 신형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리뷰홀릭이 추천하는 브랜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국내 텐트 브랜드 순위


위의 도표를 보시면 점유율은 코베아텐트가 높습니다.

대체로 샵을 방문하면 코베아제품을 소개를 많이하고 구입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타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코베아제품이 소비자가를 상당히 높여 놨는데 할인율이 정말 많고 마케팅 능력이 상당합니다.

반면, 콜맨이나 스노우피크는 할인율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지요.

홈쇼핑에 코베아와 버팔로가 단골로 등장하는데 이것도 한 몫하구요.

아마도 그래서 코베아 압도적으로 높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보시면 버팔로는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구요. 

나머진 아웃도어 브랜드제품을 사용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아웃도어 브랜드 가운데서는 코오롱이 가장 좋았습니다.

캠핑도 유행입니다. 유행하는 제품이 있긴하지만 고정적인 브랜드가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시려면, 점유율 변동이 없이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브랜드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간지 + 성능 + 가격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브랜드를 추천합니다.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도 다른 브랜드를 폄하하는 것도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스노우피크, 콜맨, 코오롱, 코베아



스노우 피크 : 가장 고가제품으로 캠핑장에서 뽀대가 난다.

콜맨 :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외브랜드이며 국내사용자들을 위한 개발제품들이 있다.

코오롱 : 아웃도어 브랜드이지만, 로고만 붙이는 식이 아니라 의외로 캠핑용품 개발에 열을 내고 있다.

코베아 : 토종브랜드로 국미캠핑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하지만 기능도 괜찮은 브랜드이다.





3. 자가용의 사이즈를 고려하여 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캠핑용품점에 들어가면 보통 두가지를 물어보는데 그것은 예산자동차 크기입니다.

캠핑을 위해 자동차를 바꾸시는 분들도 여러분있습니다.

그 만큼 캠핑용품을 싣고 나르는데 자동차 사이즈가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루프백이나 캐리어박스 등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그럴것이 아니라면 처음 캠핑용품을 준비할 땐 자동차 사이즈를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자동차를 바꾸긴 쉽지 않지만, 캠핑용품은 줄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캠핑용품을 막 이것저것 구입했는데 자동차에 모두 안들어가면 난감한 상황이 오겠죠?





여기서 앞서 설명드린 필수용품은 왠만하면 반드시 구입해야하는 물품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효율적으로 자가용으로 실어 나를 수 있을지를 고려한다면 당연히 필수용품들의 사이즈를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저렴한 제품인 경우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지만) 무겁고 큽니다.

코베아나 콜맨 등의 인기있는 브랜드의 제품은 대체로 수납과 보관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무게도 가볍고 보관크기도 작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필수용품은 아니지만, 

인터넷에 키친테이블 저렴한 제품이나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펼쳐졌을 땐 모두 비슷하게 보이지만,

재질이 알루미늄이 아니라 무겁던지, 접혔을 때 크기가 많이 줄어들지 않는 제품이 많습니다.

테이블의 경우에는 3폴딩, 4폴딩 제품이 있는데 폴딩이 많이 될 수록 수납사이즈가 작아지겠죠.

이러한 것을 고려하면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자동차를 바꾸기는 어렵다면,

자동차 트렁크에 모두 들어갈수 있는 사이즈의 캠핑용품을 선택해야하고,

승용차의 경우에는 많은 짐을 실을 수 없으니 대체로 수납사이즈가 작게 설계된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4. 캠핑 계절을 잘 선택해야 한다.


캠핑을 날씨 좋을 때만 간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캠핑을 조금만 다니시면 정말 캠핑다운 캠핑은 기상이 별로 좋지 않을 때인 겨울이나 우천시입니다.

물론 초보캠핑의 경우에는 그것까지 바라보지 않겠지만,

1년 정말 금방 지나갑니다.



다양한 계절에 따라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캠핑용품을 준비할 때에도 이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텐트의 경우에는 4계절용과 3계절용(겨울제외) 제품이 확실히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밖에 동계전용 제품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2중으로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면, 늦가을이나 초겨울 역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캠핑을 다니다보면 늦가을이나 초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이라도 새벽에 추운 경우가 많습니다.

캠핑을 떠났다가 병을 안고 오면 안되니 되도록 보온이 잘되는 구조의 텐트와 용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날씨에 영향을 잘 받는 분들이시라면 추가적으로

전기난로와 전기장판 등을 구비해 놓으시고, 

텐트도 초겨울까지 사용할 수 있는 2중 구조로 되어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또한 추운 날씨나 우천시에는 텐트 안에서 즐겨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2룸으로 되어 있는 텐트에 이너보단 전실이 비교적 넓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Check Point~!!!


마지막으로 캠핑용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것 중 하나는

뽐뿌를 이길 자신 있냐는 것입니다.

캠핑용품을 구입해서 캠핑장에 가면 이미 오래전부터 캠핑을 하던 분들이 쫙 있을 것입니다.

호화로워보이는 텐트와 각종 고급스럽고 효율적인 용품을 보면

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텐트와 용품이 초라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용품을 처음 구입하실 때 저렴한 것을 구입하다가 이중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단언컨데, 제가 본 여러 초보캠퍼들 가운데

나름 야심차게 캠핑용품을 처음 준비했다고 하다가 캠핑장 가서 절망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캠핑장에 가면 이상하게 다른 팀들의 텐트와 용품에 눈이 자꾸 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것과 계속 비교하게 되구요..


이 체크 포인트는 참고만 하시라고 적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자, 그럼 초보캠핑을 준비하면서 고려해야할 사항을 숙지 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캠핑용품 선택을 알아보겠습니다.

굵직한 몇가지만 포스팅하고 차차 하나씩 개별적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추천은 블로거의 힘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1. 텐트


텐트의 종류는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인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캠핑용품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사실 유행이라고 보기보다는 진화라고 보는 편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캠핑용품 가운데 텐트는 최근 가족캠핑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이를 위해 개발되고 설계된 제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가족캠핑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최근제품을 선택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구입전에 텐트에 너무 많은 예산을 사용하면,

용품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텐트와 용품을 적절하게 예산 분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텐트에 먼저 예산을 쓰라고 권합니다.

물론 보여지는 것도 보여지는 것이지만, 텐트는 기본적으로 캠핑장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공간적인 효율성과 내수압등 기능이 좋은 제품일 수록 캠핑을 더 즐겁게 합니다.


더욱 처음 시작하는 초보캠퍼라면, 용품들은 캠핑을 즐기면서 하나하나 구입하면 되지만,

다른 용품은 바꾸기 어렵지 않지만, 텐트의 경우에는 일단 구입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꼼꼼히 살피시고 조사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는 2룸 텐트를 많이 선호합니다.



2룸 텐트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잠자는 곳으로서의 "이너텐트"와 거실역할을 하는 "전실"로 나뉘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텐트의 전실이 요즘은 중요한 위치로 고려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텐트의 이너는 잠만 자는 곳이기 때문에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테이블과 의자 등을 놓을 수 있는 전실이 중요하지요.


특히 최근에는 2룸텐트의 경우 이너를 제거하면 넓은 전실이 생기는데,

소인원으로 즐기는 캠핑이라면 이너텐트 필요없이 야전침대를 놓아 간단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물론 2룸텐트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텐트를 집으로 따진다면, 실내에 주로 있게 되며 야외 테이블을 놓을 정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실을 모두 개방해 놓아도 타프보단 오밀조밀하여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텐트를 선택하실 때 전실의 경우 개방이 좋은 것으로 구입하시는 좋습니다.


가족캠핑을 계획하신다면, 이너와 전실을 모두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2룸텐트를 추천합니다. 

최근 콜맨이나 코베아 등의 브랜드의 출시텐트가 거의 2룸인것은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2룸이라고 해서 모두 동일한 2룸 텐트인것은 아닙니다.

가격이 다양하게 형성된 것은 몇가지 차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1) 폴대의 재원(무게) 2) 전실의 크기 3) 텐트코팅(날씨, 계절 등)


가격이 저렴한 2룸텐트는 대체로 폴대가 무겁습니다.

전실의 크기 역시도 가격이 비싼 경우 크고 개방성이 뛰어납니다.

마지막으로 방수나 발수 등의 코팅이 차이가 나서 저렴한 제품일수록 날씨변화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의 몇가지 차이점이 크게 상관없다면, 저렴한 2룸 텐트를 구입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 캠핑을 즐기다보면, 처음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에 욕구가 생겨납니다.

후에 재구매를 방지하려면 최선의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2룸텐트를 구매하기 싫다면,

텐트+타프 구조로 구성하셔도 좋습니다.

공간이 분리되어 활동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최근엔 헥사타프보다 스퀘어 타프가 대세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타프가 개방형이 아니라 스크린까지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전실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현재 트렌드에서 스크린타프는 넓게 공간을 활용하고

취침시에 간단히 야전침대나 작은 이너텐트를 따로 구비해서 스크린타프 안에 넣어 주무셔도 됩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다양하게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자 그럼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2룸 텐트

돔텐트 + 타프 

 스크린타프(캐빈형?)

 장점

 이너와 전실이 일체된 최신형 트랜트

전실의 개방성 

넓은 전실을 활용 

 단점

전실의 협소, 공간의 협소 

타프 활용시 야간 벌래 유입 

침실을 따로 구비 

 추천

가족 캠핑 

연인, 친구 캠핑 

단체 캠핑 

 비고

 전실 사이즈 고려

헥사보단 스퀘어 타프 

야전침대나 별도 이너텐트 필요 




제가 처음에 관심있게 본 2룸 저가형 텐트는

코베아의 문리버2콜맨 2룸 돔 코티지입니다.

필자는 콜맨 돔 코티지(2룸 초보자형)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가격대는 비슷하나 콜맨의 크기가 더 크고 국산에서 제작되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나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텐트입니다.

그러나 무게, 폴대나 스크린 등 문리버2의 장점도 있습니다.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리뷰홀릭] 콜맨 돔 코티지 구입기



2. 테이블


예산절감을 위해 고려하는 대상 가운데 테이블과 의자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절대 테이블과 의자 만큼은 예산을 줄이지 말고 되도록 편리하고 가벼운 제품으로 구매하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는 캠핑장에 가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고

부피도 클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 브랜드제품으로 가벼운 것을 추천드립니다.

테이블의 경우에는 저렴한 제품은 굉장히 무겁습니다.

그리고 폴딩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수납사이즈가 굉장히 큽니다.

따라서 테이블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무게와 폴딩 사이즈를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3폴딩 4폴딩등 테이블이 크더라도 여러번 폴딩되어 작게 줄어드는 제품이 많으니 이것을 고려하여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테이블을 구입하실 때 주의해서 살펴보셔야 할 것은 크기와 무기이지만,

기능적으로 볼 때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베큐나 어린아이들이 있을 경우 높이가 30cm정로로 낮게, 

그리고 스탠딩형석이나 모여 다과를 할 때 허리까지의 높이로 조절하면서 쓰면 좋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높이 조절이 되지만, 안되는 제품도 있으니 이 점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테이블 가운데 BBQ 테이블이 있습니다.

화로대를 설치하여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서 함께 식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렴한 제품인 경우 내구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으며 BBQ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테이블 위에서 BBQ를 하면 좋아보이긴 하지만, 연기나 온도 때문에 불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BBQ 테이블의 경우는 일반 테이블에 비해 더 고가이기 때문에 초보인 경우에는 비추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키친테이블이라고 캠핑용 조리대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친테이블 역시도 필수용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캠핑가서 대체로 하는 것이 음식하는 것인데,

일반 테이블에 조리도구와 재료들 놓고 요리하기에는 산만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키친테이블을 설치해 놓으면 따로 주방이 생기는 것이니 활동하기도 좋고 요리하기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높이가 높아 아이들이 날카로운 주방용품을 만질일이 없어서 안전에도 좋습니다.



3. 의자


테이블보다 더 고려해야 할 것은 바로 의자입니다.

인터넷을 보면 정말 저렴한 의자들이 넘쳐 납니다.

저렴하다고 해서 반드시 좋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무게를 지탱하는데 재원이 좋지 못하면 금방 부서집니다.

AS되는 제품으로 꼭 구매하셔합니다.


의자의 경우에는 릴렉스, 하이백, 2웨이, 손잡이, 미니 등 여러 기능성 제품이 있는데,

당연히 릴렉스 제품을 가장 추천합니다.



캠핑장에 가도 어느 가족이든 릴렉스 의자는 반드시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름처럼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하이백이나 2웨이 같이 등받이가 거의 90도인 경우는 허리가 아픕니다.

릴렉스는 적당하게 기울어져 있어서 장시간 앉아도 매우 편하지요.

최근에는 하이백+릴렉스를 결합하여 배개까지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물론 릴렉스의자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바베큐시 릴렉스의자는 무게중심이 뒤로 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집중하기 어렵죠.

그래서 바베큐용 의자를 따로 구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바베큐시에는 낮고 직각인 의자가 제격입니다.


하지만, 역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접혀졌을 때의 사이즈입니다.

의자는 은근히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캠핑용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4. 코펠


캠핑용품을 준비하면서 가장 티가 안나겠다는 싶은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코펠입니다.

그래서 인원수에 맞는 코펠을 아무것이나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캠핑장에 주방용품에 대한 경쟁이 심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것을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으나 요리를 하는 것인 만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대체로 코펠은 연질, 경질, 스텐레스, 세라믹으로 나뉩니다.

보통 연질이 가장 저렴하고 세라믹이 가장 비쌉니다.


연질, 경질 코펠의 장점은 당연히 가볍다는 것에 있습니다. 

기본적인 재원 알미늄 합금이고 연질코펠은 연성재질인 알미늄을 그대로 쓰는 겁니다.

반면에 경질코펠은 알미늄은 알미늄인데 두랄루민이라고 하는 합금이나 티탄등 알미늄 합금을 쓰는것입니다.

문제는 모두 알루미늄이고 인체에 별로 좋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라믹 역시 잘 알려진대로 가벼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열성이 강하기에

인체에 무해하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고가의 제품이 세라믹입니다. 무게+무해 두가지를 모두 해결하니 말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무게의 차이는 도토리 키재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텐레스 제품을 추천합니다.

도보로 들고다닐 것이 아니라면 코펠의 사이즈를 고려할 때 큰 무게차이는 아니고

스텐레스라는 재질은 요리하기에 매우 용이한 재질이기 때문입니다.

세라믹 코팅도 오래 사용하면 벗겨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사용하시려면 스텐레스 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코베아 L 스텐레스 코펠을 구매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리뷰를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리뷰홀릭] 코베아 L 스텐레스 코펠 리뷰



5. 랜턴


캠핑을 가면 저녁식사 후 저녁타임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래서 은은한 불을 밝힐 수 있는 랜턴이 중요합니다.

랜턴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밝기 일 것입니다.

보통은 Lux로 표시되기 때문에 아래 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캠핑시 사용하는 조명은 크게 가스랜턴, LED랜턴, 작업등으로 나뉩니다.

가스랜턴은 분위기 살리는데 아주 좋고 전기없이 오랫동안 불을 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스비용도 만만치 않고, 맨틀관리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캠핑장에는 거의 전기가 들어옵니다.

물론 전기를 일부러 사용 안하는 캠핑족들이 많이 있지만, 

전기사용을 할 수 있다면 LED랜턴이나 작업등으로도 얼마든지 조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랜턴이 은근히 비싸기 때문에 작업등의 경우에는 1만원정도에 아주 좋은 조명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필자는 LED바와 아답타는 이용해서 조명을 자작하기도 하였습니다. 


랜턴이 가지고 있는 감성이 있기에 여유가 되신다면 랜턴을 구입하시면 좋지만,

혹시 그것에 상관이 없다면 다양한 방법으로도 랜턴대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저렴한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코베아 뉴 갤럭시 랜턴를 구매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아래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리뷰홀릭] 코베아 뉴 갤럭시 랜터 개봉기 및 리뷰



6. 캠핑매트


캠핑의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잠자리가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잠자리에 대해 예민하신 분들은 텐트 안에서 잠을 청하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아늑하고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캠핑매트로 발포매트를 대체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발포매트로도 어느정도 지면의 딱딱함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캠핑매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에어매트, 또는 자충매트라 불리는 것이지요.



15cm정도 높이를 가지는 에어매트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에어매트는 잠자기에 매우 불편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에어매트는 이너텐트나 야전침대 위에 올려놓는 높이가 낮은 제품입니다.

돌돌말면 많이 줄어들고 펼치면 자동적으로 공기가 들어가 푹신한 매트가 되는 제품입니다.

보통은 1인용 제품을 다량연결하여 이너텐트를 채우는 식입니다.

높이가 3~5cm정도이니 저렴하면서 실용적인 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 에어매트의 단점이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왠만한 4-5인용 이너텐트를 모두 채우려면 에어매트 4-5개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돌돌말린다고 해도 4-5개가 합쳐지면 크기가 좀 큽니다.

트렁크에 수납시 이 에어매트가 자리를 꽉 차지합니다.


돈의 여유가 좀 되신다면 캠핑용 매트리스를 고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캠핑용 매트리스는 이너텐트 사이즈에 맞춰져 통으로된 제품입니다.

에어매트보단 수납공간을 덜 차지합니다.


 

7. 화로대, 그릴


캠핑장에 가서 BBQ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용품 가운데 하나는 화로대 또는 그릴입니다.


여기서 화로대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두가지 있습니다.

단순히 요리용으로만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모닥불도 필 수 있는 것으로 구입할 것인가?


보통 그릴이라고 한다면 요리용으로 고기를 굽는 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릴은 저렴합니다.


화로대 역시 최근에는 아랫쪽이 역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 역시 거의 조리용으로 밖에 사용을 못합니다.


그러나 콜맨 스파이더 파이어 처럼 사각형태의 화로대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저녁에 차콜을 이용해서 화로대에 요리를 해서 먹고,

남은 재를 이용해 참나무를 넣어서 모닥불로 분위를 냅니다.


그릴이나 밑부분이 역삼각형인 화로대의 경우에는 사실 참나무를 넣어 불을 지피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각형태의 화로대는 차콜과 참나무 모두를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불장난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그래서 저는 화로대만큼은 남자로서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8. 버너


캠시의 묘미는 역시 요리입니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버너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버가 단순히 용기에 불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도 출시됩니다.

따라서 초기에 구입시 사용용도를 잘 파악해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버너는 대체로 휴대용버너, 트윈버너, 코베아3웨이로 나뉠 수 있습니다.


휴대용버너는 말그대로 가볍고 작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습니다.

다만 작기에 화력이 다소 약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특히 바람막이판을 따로 설치하지 않으면 불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 것은 난로겸용 휴대용버너입니다.

되도록 구입시에 동계를 위해 난로겸용을 추천드립니다.


트윈버너는 가족형캠핑에서 다양한 음식을 동시에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한동안 트윈버너가 굉장히 유행을 했습니다.

바람막이까지 같이 있고 화력에 신경을 쓴 제품이 많아서 일반 가스렌즈에 비해 많이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트윈버너도 이제는 구식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베아 3Way 가 대세이긴 합니다.

3웨이는 일반 부탄가스버너처럼 생겼지만,

3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버너처럼 활용가능하고, 바베큐, 전골팬이 추가로 제공되기 때문에 캠핑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전골팬의 경우는 일반 냄비처럼 라면이나 국을 끓여드셔도 되고,

기름이나 물이 빠지는 구멍이 있어서 고기를 간단히 구워드셔도 됩니다.

일반 냄비를 올려 활용가능하고, 캠핑장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를 구워드실 수 있는 판도 있으니 1석 3조입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트위버너와 3웨이 모두를 다 구비하실 필요없습니다.

3웨이와 휴대용 버너 1개정도 구입하시면 트윈버너처럼 큰 버너를 굳이 싣고 다니실 필요가 없지요.



추천은 블로거의 힘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마무리하면서,,,


몇가지 캠핑용품에 대한 구입요령을 알아봤습니다.

필자는 되도록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보고 구입하라고 추천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제품은 사이즈나 재원등이 다를 수 있으며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도 있습니다.


사실 최근 중국산 캠핑용품들이 다량으로 들어와 온라인과 쇼셜커머스에 많이 올라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조건적인 반대는 아니지만, 고가인 제품일수록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라고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경제적인 방법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중국산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저렴하면 저렴한 이유가 있고,

오래사용하지 못하거나 조리기구의 경우 위생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을 더 드리자면,

동남아나 중국의 군소업체 제품을 수입한 것 말고, 카피제품들이 있습니다. 

브랜드에서 히트쳤던 고가의 제품을 그대로 카피한 제품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는 본 제품과 성능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혹시 가격적인 부담이 있으시다면,

인터넷 등에서 살펴보면 99% 카피제품이 있다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은 당사자의 몫이지만, 제 경험상으로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지인가운데 *맨 스*쿨러 공동구매 카피제품을 본상품에 반절가격에 구입하고 다니시는데 성능에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거의 동일합니다.



이 밖에 자충매트나 배개, 머그컵 등 텐트를 제외한 자질구레한 악세사리들 자세히 찾아보면 카피제품들이 있는데

인터넷 후기들을 살펴보시고 오리지널과 큰 차이가 없고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면 구입하시는 것도 나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구매자 선택의 몫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을 겸하여 운영하는 캠핑용품점을 추천합니다.

원하시는 제품이 다량으로 있는 매장인지, 다양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는 곳인지 살펴보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온라인이 저렴하다는 편견이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대체로 할인을 많이 해줍니다.


정찰제 정책으로 본사에서는 온라인 싸이트과 전화통화상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제 매장에 가서 결제할 때에는 쇼셜커머스나 온라인마켓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원과 상담하고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다면 그곳에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용품은 보기보다 AS받을 일이 많습니다.

매장가서 구입하면 AS받기도 더 쉬울 것이고, 처리도 원만하게 될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캠핑용품을 구입하면서 작성한 리뷰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리뷰홀릭의 캠핑용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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