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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의 리뷰홀릭1203

맥북프로 아이루 iRoo 파우치 사용기 입니다 맥북 프로를 샀다.... 뭐 애플은 기계 값보다 악세사리 값이 더 많이 나간다는 건 안다... 그래도 아이폰과 애플 나노 등으로 애플의 유저가 된지 조금 오래다.. 여튼 맥북프로를 구입했는데 바디가 매우 견고하게 생겼으나 날카로운 것들로 부터 작은 기스들이 날것만 같아 바디를 보호하고자 파우치를 구입했다. 일단 맥북 카페에 가서 이래저래 글을 읽어봐도 딱히 답이 없어 가장 저렴하고 많이 쓰는 아이루를 구입했다. 검정색으로 구입했는데 안에는 옅은 노란색이다.. 솔직히 별로다 무슨 삭은 스폰지 색깔 같다고 해야하나.... 그러나 맥북을 넣었을 때 양쪽 끝이 S라인이 되어 맥북을 단단히 감싸준다... 가장 맘에 안들었던 것은 곡선 처리이다. 박음질이 정말 초보수준이다. 나도 집에서 재봉틀을 몇번 해봤지만, 내.. 2010. 3. 4.
맥북프로 퓨어 가드 구입 사용기 오늘 수업 끝나고 학교앞 프리스비에 가서 구경했다. 맥북 산지도 일주일 째 여기저기 기스로부터 위협이 있던지라 보호 스킨 사러 갔다.. 뭐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애플스토어 직영점인 프리스비 신촌점에는 맥북 프로는 두종류 밖에 없더라.. 첫번째가 내가 산 퓨어 가드이고 두번째는 세트로 묶여 있는.. 이름은 기억 안남.. 퓨어가는 상판과 하판 나누어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여튼 세트로 되어 있던것이 59000원이었다. 퓨어가드에는 손목이 닿는 부분 스킨이 있지만, 마우스패드 스킨은 없다. 세트로 되어 있던 것에는 마우스패드 스킨도 있었지만, 가격이 2만원이 차이가 나서 퓨어 가드를 선택했다. 모양새는 이렇게 생겼다. 맥북 프로라고 쓰여 있지는 않고 유니바디용이라고 쓰여 있다... 상판.. 2010. 3. 4.
로드메이트 T300, T300M 후방카메라 배선도, 젠더, 케이블 작업 2006년 결혼하고 차를 처음 구입하여 아부지께서 사주신 네비게이션을 3년 가까이 쓰고 처분했다. 당시 이마트에서 이름도 없는 네비게이션이었는데 연회비가 36000원 정도가 되는 것이다. 연회비 내기 싫어서 업그레이드 안했더니... 없는 길로 안내하는 것은 다반사요 가끔은 바다위를 달릴 때도 있었다. 그래서 새로 구입한 네비게이션이 로드메이트 T300이다. 예전 것에 비하면 화면도 깨끗하고 두께도 얇다... 무엇보다.. 아이나비SE 맵이라 너무 좋았다... 그냥 아이나비... 있어보인다... 여튼 로드메이트 t300에 중요한 기능 중 한가지는 후방 카메라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후진 기어에 기어를 넣으면 네비게이션이 자동적으로 후방 카메라의 화면을 보여준다. 그런데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로드메이드 .. 2010. 3. 4.
스포티지 네비게이션 매립, 후방카메라, 데크 매립/ 로드메이트 t300/ Sony 480us 내차는 2004년 12월에 나온... 말하자면 2005년형 스포티지이다.. 벌써 횟수로 6년째.. 실재론 4년 반이나 되었다.. 이제껏 차를 꾸며본적도 이쁜 핸들커버나 방석도 해본적 없이 그냥 순정 그대로 차의 원래의 목적에 충실히 잘 타고 왔다... 그러다... 얼마저부터 아내에게 운전을 가르쳐주고 있다. 벌써 장농면허로만 10년이 넘은 우리 아내를 위해 내 차를 변신시키기로 했다. 첫번재로 앉으면 시야가 가르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을 오디오 데크 자레에 매립 두번째 후진을 잘 못하는 초보임을 가만하여 후방카메라를 네비게이션에 연결 및 설치 세번째 네비게이션 매립을 위해 데크를 빼내었기 때문에 1단짜라 데크를 재털이 자리에 매립 모두 자제비를 제외하고서도 공임비만 수십만원이다. 네비게이션은 얼마전 중고로 .. 201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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