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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모바일 리뷰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차단에 대처방법!

by URBAN 201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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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블로그가 차단되고 있는지 확실히 모른다.
왜냐하면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익스플로러는 사이트 차단 기능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의 익스플로러 말고 파이폭스나 구글 크롬등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의 2명의 1명 정도만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나머지 1명은 파이어 폭스나 크롬, 사파리 등을 사용한다.

따라서 익스플로러에 없는 사이트 차단 기능이 실행되고 있으면,
자신의 블로그가 익스플로러에서는 제대로 뜨지만,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사이트 차단이 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윗쪽의 사진이 크롬의 사이트 차단이고, 아랫쪽이 파이어폭스 사이트 차단이다.
대체로 애드센스를 제공하는 구글에서 블로그를 모니터링하다가 유해 코드를 발견하면,
이를 보고하고 크롬과 파이폭스와 자동 연동되어 이들의 브라우저에 사이트 경고를 띄우는 것이다.

따라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가끔씩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으로 접속해봐야 알 수 있다.
물론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도 알려주고 있으나, 만약을 위해 익스플로러와 다른 브라우저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만약 자시의 블로그가 사이트 차단이 되면 구글 검색에도 이것이 보여지고
자신의 블로그의 글이 검색되는데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렇게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경고 문구가 뜨면 긴장하지 말고 아래 
필자가 작성해 놓은 방법대로 해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필자의 경우 이러한 경우가 두번 있었는데 모두 구글 광고 이외의 광고를 기재했을 경우였다.
즉 올블릿이나 올브로그 같은 광고를 올리면 구글은 이러한 광고가 유해하다고
사이트를 차단시켜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조금 억지같을지라도 블로거라면 이를 따르는 것이 본인한테도 좋다.
왜냐하면 구글 애스센스를 제외한 다른 광고의 수익은 그리 높지 않으며,
구글 광고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자신의 블로그가 혹시 사이트 차단이 되고 있지 않은지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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