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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22

강용석, 그를 공격하라~! 나는 강용석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여러번 포스팅을 해왔다. 개인적인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으로 그를 험담하려는 의도도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무조건 디스를 위해 강용석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강용석을 경계하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첫번째 이유는 그가 자칭 고소, 고발남이라고 하는데 그 고소의 행위에 대한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한 TV 프로그램에서는 안 교수를 비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치판에서 크려면 싸움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는 데는 몇 가지 원칙이 있는데, 무엇보다 강한 자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 만약 괴물을 상대로 싸운다면 자신도 괴물이 된다. 안철수는 나의 좋은 적수다. 강하긴 하지만 괴물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 강용석은 진.. 2012. 2. 16.
강용석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들... 강용석 의원에 대한 언론이 심상치 않다. 예상했던 것과 같이 강용석의원에 대한 동정여론을 반영하는 것 같다. 사실 강용석 의원이 조금 억지스러운 주장을 많이 하여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리며 구설수에 휘말렸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용석 의원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들과 팬들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77111&sc=naver&kind=menu_code&keys=3#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21310308265865&type=1 강용석의원은 욕을 먹어도 위축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큰 사건을 터트려서 욕을 먹는다. 그것을 자신의 이미지로 굳히기 위해서 이다... 2012. 2. 12.
강용석의 취중막말, 그는 열등감의 사나이었다. 강용석의원은 자신의 트윗터에 취중진담을 늘어놓았다. 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X발, 세상 X같다. 인생 사십 넘게 살아보니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 잘 만나는 것"이라며 "정치 X나게 해봐야 부모 잘 만난 박근혜 못 쫓아가. 북한은 김정은이 최고. 왕후장상 영유종호(왕후장상의 씨가 어디 따로 있겠는가)"라고 적었다. 또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서는 "X나게 불쌍해. 나보다 더 못난 부모 만나 세상 치열하게 살면 뭐해"라며 "박근혜가 잡고 있으니까 공천을 못 받을 것 같다. 4선에 당 대표까지 했는데도 서울 국회의원 하다보니 아직도 간당간당 눈치보고"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강 의원은 또한 새누리당을 겨냥, "새누리 유치원 교사모집. 조건은 전과 없고 농담 안 하고 돈 안 먹고 담배 안 피고 트위터 잘.. 2012. 2. 5.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는 정치공작일뿐! 한나라당과 MB정부가 위기에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쩌면 그들의 큰 적수로 부상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 박원순 시장의 오점을 지적하며 그를 공격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바로 여러번 구설수로 이미 잘 알려진 강용석 의원이다. 그는 타이틀은 무소속 의원이지만, 친MB에 속해 있으며 그 뿌리는 한나라당에 속해 있다. 그가 여전히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가 정의의 사도와 같이 등장하는 것을 두고 그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갈등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먼저 강용석이 그간 내세웠던 논리대로 그의 주장은 다소 억지스러우며, 그 의도는 분명하다. 억지스럽다는 말은 그가 어떠한 사람을 공격하거나 어떠한 사안에 문제.. 201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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