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용석 블로그12

강용석, 저격수 패러디2 강용석 저격수, 강용석 저격수다!! 강용석의 주장처럼 저격수라고 해도 다 총이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아야지,,, 진중권이 말한 것처럼, 총기난사를 해놓고 어쩌다 맞는다고 그 사람을 저격수라고 하진 않는다. 강용석의 마음에는 제발 한대만 맞아라는 심정이겠지... 근데 잘 맞지 않는게 문제다. 아니 전혀 맞지 않는게 문제다. 한두대라도 맞아야지... 계속 쏘다가 한대도 못 맞추고, 표적은 하늘을 향해 멀리멀리 갔는데,, 여전히 자신을 저격수라고 말하는 건, 자가당착일뿐이다. 2012. 2. 26.
강용석 "저격수다" 패러디 강용석 "저격수다" 패러디, 나는 저격수다. 스나이퍼다. 강용석 저격수다. 강 전 의원은 "저격수가 쏘다 보면 맞을 수도 있는 것"이라며 "계속 저격을 하려면 아무래도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있어야 할 것 같아 조만간 정식으로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을 저격수라고 표현하지만, 과연 저격수가 쏘다보면 맞을 수도 있는 것인가? 저격수면 쏘면 바로 맞출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자신을 저격수라고 표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계속 쏘다가 한대만 맞았면, 봐라 아주 잘 쏘지 않는냐? 나는 저격수다 라고 하는 어이없는 말을 할지도.. 정말 한대라도 잘 쏴봐라.... 2012. 2. 26.
강용석 총선출마! 사퇴의미 없다! 강용석 총선출마, 사퇴의미 없다. 강용석 전 의원은 이번 총선출마할 뜻을 보였다. 총선출마를 한다면, 그는 무고한 사람을 지적했던 것에 대한 사과가 단순히 쇼였음을 입증한 것이다. 국민들 앞에서 고개 숙여 자신의 잘못을 사죄했던 그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강용석 전 의원은 25일 오후 팟캐스트 공개방송에 출연해 "굉장히 확실하고 문제가 될 만한 게 많았는데 하필 여기에 매달리는 바람에 그동안 쌓아왔던 게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해 안타까웠다"며 "박원순이 나를 용서한다, 이런 표현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고 말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시장 되자마자 군대를 뺀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박원순이 국민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며 "지난주에도 4박5일 교회 수련회를 다녀올 만큼 멀쩡한 아들이 원래 현역이었다가 4급으.. 2012. 2. 26.
강용석 사퇴처리는 미정, 의원직 유지 강용석 사퇴처리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강용석 사퇴처리가 늦어져 총선까지 사퇴처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왜냐하면, ‘총선’과 ‘국회의장 공석’이라는 변수로 강용석 의원의 사퇴가 여의치 않을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강용석의 블로그는 아직도 자신을 국회의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가 사퇴선언을 했다면, 바로 사퇴처리가 되었든 아니었든, 블로그에 자신을 국회의원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가 주로 활동했던 블로그에 여전히 자신을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그는 자신이 사퇴선언을 해도 사퇴처리가 되지 않아 여전히 의원직을 유지하고 국가로부터 월급을 받는 사실상 무직자가 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예상 한듯 보인다. 강용석 의원이 사퇴한지 만 하루가 지났.. 2012. 2.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