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리뷰380 MBC 편파방송 누구때문인가? 더 말할 필요 있나? MBC, 어서 오야붕이 바뀌어야 할텐데.. 맨날 MBC 연기대상에 나와 헛소리하는... 2012. 1. 18. 정준하의 키큰노총각이야기 다시보기 정준하 키큰노총각이야기 듣기/가사/뮤비 정준하의 진솔한 마음이 전해서 듣는 내내 가슴을 찡하게 했었습니다. 정준하씨는 보기보다 순진하고 순수하고 멋진 남자인거 같습니다. 정준하 키튼노총각이야기 듣기/가사/뮤비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정준하 - 키큰노총각이야기 내년이면 마흔둘 총각 제 얘기를 시작할게요 알고보면 순정남 진짜 사람 뻔하죠 기적같은 사랑을 손꼽아 기다려왔죠 키만 크고 배운거 없고 가진것도 별로 없지만 결혼 꿈꾸는 내가 참 좋아 조금 늦었지만 몇 배 더 행복할테니까 매일 설레요 그대 만난 나는 행복한 남자 힘들어도 늘 웃게되죠 조금 모자라도 착한 사람 그게 내가 원하는 사랑 그대 만난 나는 행복한 남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남자 조금 모자라도 착한 사람 사랑 앞에서 난 바보니까 내가 듣는 걱정과 우.. 2012. 1. 17. 용평리조트(용평스키장)를 다녀온 후기 일단 보드의 특성상 많은 사진들을 찍을 수는 없었다. 나는 주로 수도권 근처에 있는 리조트 위주로 보딩을 즐기는 사람이다. 대명 비발디, 지산, 곤지암을 주로 가고, 가끔 시간이 되면 오크벨리나 현대성우를 다녀온다. 이번에 용평에 지인이 펜션을 잡아서 그쪽에서 숙박을 하고 처음으로 용평리조트를 가게 되었다. 오늘 함께 라이딩을 즐길 친구들이다. 전날 밤 늦게 자서 아침에 부랴부랴 짐정리하고 나와서 아침도 못먹고 현재시간 12시가 넘었다. 리조트 내에 케밥집 앞에서 케밥을 시켜먹고 라이딩을 즐기기 앞서 한컷 찍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드의 특성상 그리고 오늘은 오후권만 끊었기 때문에 많은 사진은 찍지 못했다. 그러나 용평리조트를 다녀온 후기를 나름대로 작성해 보겠다. 1. 가족단위나 학교단위가 많다. 유.. 2012. 1. 17. 유재석의 "말하는대로" CF광고 유재석의 "말하는대로" CF광고 리메이크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 2012. 1. 16.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