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리뷰380 한나라당 공천심사의 무리수 한나라당의 이번 대선과 총선에 대한 의지가 어느 정도이며, 당의 쇄신을 위해 어떠한 꼼수를 쓰고 있는지 요즘 그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미 구시대적 가치관과 한나라당 출신의 대통령들에 대한 불신, 특정 지역계층에게 집중된 정책 등이 문제시 되면서 국민들에게 호감을 주고, 국민들의 마음을 열릴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는 듯합니다. 발칼린,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 먼저 한나라당은 공천심사위원에 뮤지컬 감독으로 대중적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박칼린을 거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집니다. 한나라당의 공천심사에 왠 뮤지컬 감독이냐 라는 의문이 드는데 한계례는 "참신한 이미지와 높은 대중적 인지도 덕에 한나라당 공심위에 문화 예술계 대표격으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 정당의 공천이 .. 2012. 1. 30. 한나라당 새당명 공모 BEST 한나라당이 새 당명을 짓기 위해 국민들에게 공모했다. 뭐 여러 좋은 당명이 제시되기 했지만, 한나라당을 풍자하는 듯한 당명들도 5%정도 나왔다고 한다. 웃지못할 일이지만, 한나라당의 쇄신이 그만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여하튼 꼭 찝어서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무엇인지 잘 말해주는 듯하다. ** 불펌금지합니다. 트래백을 이용하세요!!** 1. 꼴보기싫당 2. 두나라당 3. 디도스공격당 4. MB탈당 한나라당은 단순히 당명만 교체해서는 안될 것이다.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들을 대하고, 강요에 의한 것이나 세뇌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살게 해주겠다, 경제성장시켜 놓겠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역에 유리한 정책을 펴고 특권층들에게만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전 국민들의 신뢰를 주.. 2012. 1. 29. 크리스, 고소 사건 진실은 어디? 크리스 사건이 정말인지 모르겠다. 그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안타까운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것과 같이 크리스는 슈스케 마지막 합동 무대에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했다고 말했지만, 저는 그 다음 날인 토요일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봤습니다. 왠 여자분과 함께 있더군요.. 자세히는 보지 않았지만, 애인사이는 아니었던 거 같았습니다. 서로 스킨쉽을 하지 않은체 어정쩡하게 둘이 걸어가고 있었으니...뭐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제 포스팅 입니다. http://mutizen.tistory.com/370 다만 이번 사건이 유명인임을 내세워 범법을 저지른 사건이거나 유명인을 미끼로 고액의 보상금을 목적으로 한 일종의 꽃뱀사건이거나 아니면 문화적 인식차이로 인한 서로.. 2012. 1. 29. 거미 "영원한 친구" 나가수 1위곡 다시보기 역시 나가수에서 젊음을 맡고 있는 거미는 경쾌하고 발랄하게 하는 것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오늘 무대 최고였습니다.!!!! 거미의 "영원한 친구' 나가수 1위곡 [출처] [나가수] 거미 영원한친구|작성자 donburi_k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넓고 넓은 밤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우리 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 다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래 행복의 노래 불러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반복) 2012. 1. 29.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