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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진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엔가젯에서는 자동차에 부착되는 안드로이드 기계장치를 발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Rydeem이라는 회사에 의해 개발된 룸미러형 안드로이드 뷰어입니다.
굉장이 흥미로운 제품인데요. 사실 후방카메라의 경우 룸미러에 화면이 표시되는 기능은 봤지만,
스마트폰의 화면이 그대로 룸미러에 나타나게 하는 것은 독특한 발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2013년 즈음에 이러한 룸미러는 출시될 것이라고 기대가 되는데
만약 상요화가 된다면 운전자들이 전화가 왔거나 문제메시지가 왔을 때 간편이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성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안전성면에서는 어떻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상용화가 되었을 때 여러가지 진보적인 기능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술이 발달이 되면, 문자메시지를 운전중에 룸미러로 확인하고
음성으로 기입할 수 있지요...
그리고 화상통화가 활발하게 되는 미래의 어느시점에서는 화상통화의 어떤 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여튼 획기적인 상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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