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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기본형으로 갈아타다..
필자가 맥을 사용한지도 어~언 6년이 된듯하다.
맥북프로를 처음 구입해서 사용할줄 몰라 1달여 동안 사용하다가 급하게 팔았고,
그 가격으로 소니 바이오를 일주일 사용하다 맥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맥북프로를 같은 모델로 구입했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맥북프로 2008 모델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대학원을 다시면서 애플의 야심작인 맥북에어를 2년여동안 사용하다가
다시 논문쓸때쯤 집에 박혀서 아이맥으로 전향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다 2011 맥북프로 13인치를 다시 구입하고 최근까지 잘 사용했다.
그러다 13인치 맥북의 포지선이 애매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15인치로 업그레이드를 몇번 할까 하다가
너무 많이 바꾸는 것도 실없게 보여 그냥 버티고 있다가 바로 어제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기본형 모델로 갈아탔다.
사실 간간히 다른 노트북을 겸하여 사용할 일이 있어서
삼성 9시리즈나 레노버, LG 등 다른 노트북도 사용해봤는데,
일반 다른 노트북의 경우에는 슬림하고 액정 사이즈가 작고, 그런데 고사양인 컴퓨터를 선호했다.
그런데 유난히 맥북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15인치를 많이 선호한다.
사실 다른 노트북의 경우 인치가 올라가면 더 저렴한 면이 있지만,
맥북은 인치가 올라가면 오히려 더 고사양에 더 가격이 높다.
여하튼 필자가 만 하루동안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를 사용한 느낌은
맥북유저들이 왜 15인치를 선호하는지, 그리고 레티나가 왜 좋은지 알 수 있을 듯 했다.
일단 맥북은 크기가 커져도 깔끔한 디자인 덕에 오히려 더 간지가 난다.
무엇보다 인치로 봤을 때 13인치 맥북이 다소 답답하고 아쉬운면이 있었는데,
확실히 15인치를 사용하니 시원하다.
더욱 레티나에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눈의 피로가 조금 있는듯하나
맥OS의 경우 한글폰트가 약간은 구리게 나타난다는 결점이 있었다면,
레티나는 그 점을 충분히 커버하고 한글폰트와 더불어 영문폰트까지 아주 선명하게 표현된다.
다만, 고해상도라그런지 도리어 인터넷의 그림의 해상도가 아쉽게 표현된다.
여튼 이번 2013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기본형은 이전 모델도 그러했듯,
딱 3년은 쓰자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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