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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컴퓨터 대용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키보드케이스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맥북모양을 하는 아이패드용 키보드케이스가 출시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맥북프로의 느낌이 나는 케이스 입니다. 액정은 분명 아이패드인데 키보드부분은 맥북프로를 담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매우 매력적인 디자인을 품고 있고, 맥북에어가 아닌 아이패드로 맥북프로의 느낌과 동시에 스타일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패드용 키보드 케이스는 대략 75달러 일본에서 판매 중입니다.
유선형의 디자인은 많은 다른 표준 태블릿 포트폴리오처럼 장치처럼 보이게 하지만, 내부는 그냥 애플의 자체처럼 보이게하기위한 netbook 크기의 맥북 프로 노트북을 담고 있습니다. 더욱이 키보드를 통해 타블렛와 통신 블루투스 , 심지어 충전을위한 USB 및 miniUSB 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위의 아이패드 키보드케이스는 애플의 모바일 제품처럼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는지, 단순히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지는 직접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Rakuten의 일본 웹사이트에 따르면 - 그것은 아직 그 가게의 미국 버전에서 사용할 수 없음 - 후 대기 시간 60 일 연속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1, 2에서는 호환되지 않으며, 뉴아이패드에 적용되는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이패드의 슬림함을 포기해야 하며, 디자인이 맥북프로를 모델을 하고 있지만, 맥북에어와 같이 슬림한 버전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맥북에어를 들고 다니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하튼 늘 그렇듯 크게 인기를 누릴지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