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s Fortune's 'most admired'

– for the third year in a row

애플사가 3년동안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순위를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The top 10 companies on the list:

To put the list in some perspective, Toyota was No. 7 — although voting was concluded before the company issued those massive recalls.

7위에 도요타 자동차가 있는게 조금 그렇지만, 기사에 이 랭킹은 리콜 사태 이전에 투료된 거라고 합니다.

여튼 애플사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듯합니다.

삼성은 42위이며, MS사 11위, 인텔이 31위, 노키아가 41위이네요..

여전히 삼성은 노키아보다 뒤지고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MS사가 11위인데 애플이 1위... 세계시장이 애플쪽으로 다가가고 있는 듯합니다.

아이패드와 더불어 애플의 신제품과 세계시장에 내놓는 제품들은 새로운 것이라기 보다는 사실 예전에 MS에서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애플이라는 깔끔한 이미지와 고급 마니아층의 확보 그리고 매우 고급스러운 마케팅으로 수요자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윈도우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 작업들을 해왔지만,

생각해보니까..

아이팟미니

아이팟나노 3세대

아이팟나노 4세대

아이팟터치 2세대

아이폰

맥북 프로

이렇게 애플에 관심이 없는 듯 있던 사용자였습니다.

사실 아이폰을 사용한 후 애플사에 정신이 나가 맥북프로를 사용했는데 정말이지 윈도우와는 전혀 다른 세계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마법과 같은 매력이 있네요.

여튼 국내 기업이 살아야 하는데 경쟁 머신을 내놓을 때마다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