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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뷰/맛집리뷰27

홈플러스 올리애 샐러드 뷔페 다녀온 후기 홈플러스 올리애 샐러드 뷔페 홈플러스 올리애 샐러드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홈플러스를 별로 갈일이 없어서 샐러드 뷔페가 생겼는지도 몰랐는데, 우연히 타지역을 방문했다가 홈플러스를 들렸는데 올리애라는 샐러드 뷔페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일단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당시 워낙 지쳐 있어서 사진찍을 겨를이 없었네요. 그러나 무지 배고팠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을 가지고 나름 음식들을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비슷한 애슐리랑 비교하겠습니다. 올리애 샐러드 뷔페의 가격은 평일디너샐러드바 14,900원, 주말샐러드바 15,900원입니다. 느끼시겠지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애슐리가 저렴한 샐러드 뷔페를 지향했던 것을 견주었을 때 런치가 아님에도 저렴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 중 하나는 육류가 .. 2012. 7. 1.
애슐리 신메뉴, 여름철 입맛을 당기다~! "애슐리 여름철 6가지 신메뉴를 먹어보다" 저희 가족은 외식시에 애슐리를 비교적 많이 찾습니다. 인근에 애슐리 매장이 있어서도 그렇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맛도 좋아서 즐겨 찾지요. 특히 저희 아이들 같은 영우에는 일반 다른 음식점에 종이테이블보에 메뉴를 광고하는 이미지가 프린팅 되어 있지만, 코코몽 캐릭터 밑그림이 그려 있고, 종업원이 크레파스를 주어서 색칠을 할 수 있도록 해서 더 좋아합니다. 애슐리 프리미엄 매장이 생기기 전에는 무엇인가 부족해 보였지만, 애슐리는 지속적으로 메뉴를 개발하고 가격을 조금 높였지만, 서비스나 음식의 질을 높여 최근에는 대체로 프리미엄 매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스타쉐프의 스타메뉴를 개발하여 새로운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 2012. 6. 14.
평창맛집, 부촌식당에서 오삼불고기를 먹다. 휘닉스파크 맛집 알펜시아 맛집 휘닉스파크 주변 맛집 평창 막국수 오삼불고기 평창맛집 부촌식당 황태해장국 "평창 맛집 부촌식당 다녀온 후기" 휘닉스파크 시즌이 되면, 스키어나 보더들이 잘 다닌다던, 부촌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시즌이 아니기에 스키복을 입은 사람들은 없었지만, 이 부촌식당이 왜 시즌이 되면, 그렇게 젊은 이들에게 인기가 좋은지 먹어보고 나서야 알겠더군요. 여튼 날씨가 매우 따뜻해지는 초여름 평창 맛집인 휘닉스파크 근처의 부촌식당을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촌식당의 전경입니다. 아주 작은 2층 집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휘닉스파크에서 차로 약 5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휘닉스파크 내에는 싸고 맛있는 백반집이 없다보니 든든하게 밥먹고 싶은 분들은 추천해볼만한 집입니다... 2012. 6. 4.
[전북] 화심순두부 본점(소양면) 맛집 "화심순두부 본점(소양면) 맛집" 어릴적 몇번 이쪽으로 지나가면서 화심순두부를 먹은 적이 있었다. 순두부찌개하면 역시 화심이지만, 어릴 때 먹었던 그 추억이 생각나 수년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물론 일부러 찾은 건 아니고 영남지방을 다녀와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르게 되었다.손가락 추천해주세요!블로거에게 큰 힘이 됩니다.화심순두부의 "화심"은 지역이름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에 순두부찌개가 유명하기 때문이다. 네비게이션으로 소양면의 화심순두부를 찍으면 몇군데 나온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역의 이름을 둔 맛집들이 그렇듯 하나 같이 모두 본점이라 한다. 나도 본점이 어디인지 잘모른다. 그런데 나는 줄곳 "대물림 두부집 화심순두부"만 가보았다.이 집의 하드웨어적 특색이라고 한다면.. 201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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