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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431

아이폰 자작 거치대 자작 아이폰 거치대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는 스위치이지 캡슐네오에 있던 독 아답터(명칭을 모름-사진 참조) 예전에 DSLR 에 사용했던 후드 안쓰는 카드 몇장 스위치 이지 캡슐네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독 아답터(명칭 맞나?)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요해서 거치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위에 사진에 있는 것이 DLSR 렌즈에서 사용하던 후드 입니다. 물론 지금은 사용안하구요... 먼지에 쌓여 있던거 이용했습니다. 안쓰는 카드도 모아 둔지라 찾아보니 두꺼운 카드로 일단 푸마꺼... 카드를 오려서 아답터와 연결했습니다. 글루건으로 쏴서.. 후드의 모양에 맞게 잘라줬습니다. 케이블을 붙여야 하는데 찾아보니까 예전에 아이팟 1세대에 사용했던 케이블을 이용하여 붙이기로 하고 일단 아답터의 하단은 그냥 빈공간이라 .. 2010. 3. 4.
맥북프로 아이루 iRoo 파우치 사용기 입니다 맥북 프로를 샀다.... 뭐 애플은 기계 값보다 악세사리 값이 더 많이 나간다는 건 안다... 그래도 아이폰과 애플 나노 등으로 애플의 유저가 된지 조금 오래다.. 여튼 맥북프로를 구입했는데 바디가 매우 견고하게 생겼으나 날카로운 것들로 부터 작은 기스들이 날것만 같아 바디를 보호하고자 파우치를 구입했다. 일단 맥북 카페에 가서 이래저래 글을 읽어봐도 딱히 답이 없어 가장 저렴하고 많이 쓰는 아이루를 구입했다. 검정색으로 구입했는데 안에는 옅은 노란색이다.. 솔직히 별로다 무슨 삭은 스폰지 색깔 같다고 해야하나.... 그러나 맥북을 넣었을 때 양쪽 끝이 S라인이 되어 맥북을 단단히 감싸준다... 가장 맘에 안들었던 것은 곡선 처리이다. 박음질이 정말 초보수준이다. 나도 집에서 재봉틀을 몇번 해봤지만, 내.. 2010. 3. 4.
맥북프로 퓨어 가드 구입 사용기 오늘 수업 끝나고 학교앞 프리스비에 가서 구경했다. 맥북 산지도 일주일 째 여기저기 기스로부터 위협이 있던지라 보호 스킨 사러 갔다.. 뭐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애플스토어 직영점인 프리스비 신촌점에는 맥북 프로는 두종류 밖에 없더라.. 첫번째가 내가 산 퓨어 가드이고 두번째는 세트로 묶여 있는.. 이름은 기억 안남.. 퓨어가는 상판과 하판 나누어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여튼 세트로 되어 있던것이 59000원이었다. 퓨어가드에는 손목이 닿는 부분 스킨이 있지만, 마우스패드 스킨은 없다. 세트로 되어 있던 것에는 마우스패드 스킨도 있었지만, 가격이 2만원이 차이가 나서 퓨어 가드를 선택했다. 모양새는 이렇게 생겼다. 맥북 프로라고 쓰여 있지는 않고 유니바디용이라고 쓰여 있다... 상판.. 201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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