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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할거면서..... 포기를 모르는 남자, 불꽃남자라니.... 제대로 카피하든지. 어설프게 카피하고 마치 자신이 굳은 심지를 가진자라는 이미지를 굳히려고 했지만, 그것은 정당한 방법과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무엇인가 내세우고 주장하고, 굽히지 않기 위해서는 신념이 있어야 하는데, 정대만은 농구에 대한 믿음과 신념이 있었지만, 강용석은 자신의 고소, 고발에 비정상적인 믿음과 자가당착에 빠져 있었을 뿐이다.
이제 모든 의원직을 내려놓게 되었으니, 총선불출마를 하든지, 정치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아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