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2010. 3. 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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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마니아에게 거의 신적인 존재 스티브 잡스
2010년도를 들어서면서 아이패드를 들고 나온 그에게
여러가지 비난과 우려의 소리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애플은 끄는 매력이 있다.

창문은 그 안에 철학적인 사상이 내포되어 있지만,
사과는 인간 말초로 부터 끓어오르는 식탐과 같다.

심플함
편리합
간결함
깔끔함

아주 그냥 잡아 먹고 싶을 정도의 매력

익숙함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단순함이 있다.

윈도우의 익숙함이 이젠 지겨움이라면
애플은 식탐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신선함이다.

결국 

스티브 잡스가 뭔가 보여주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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