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뷰
맥북에어 4세대와 3세대 무엇을 구입하나?
URBAN
2010. 11. 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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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4세대는 분명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주위에서도 맥북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맥북에어 신형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이러한 바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애플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 후 맥북으로 노트북을 바꾸는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
여튼 이번에 맥북에어에 대해 단순히 호기심으로 구매하신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을 구매하길 바랍니다.
일단 맥북에어 신형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몇가지 팁을 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1. 맥북에어 11인치는 시험작이다?
분명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당시까지만 해도
맥북에어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매우 낮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면에서 맥북프로보다 못한 기능에 하이퀄리티를 추구하는
맥북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죠.
그리고 아이패드가 출시하면서 맥북에어가 사장되는 것으로 파악했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잡스형이 과감히 맥북에서 신형을 발표했죠..
이번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바로 11인치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는 이렇습니다.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는 노트북을 절대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휴대성 하나는 최고입니다.
그래서 절충된 모델이 바로 맥북에어 11인치로 보입니다.
노트북 기능을 하면서 휴대성에 더 비중을 둔 모델이죠..
이제 뒤집어 아이패드가 사장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 맥북에서 3세대와 스팩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아래가 구형 최고사양 간단한 스팩
사실 이번 맥북에어 신형을 기대하면서
CPU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전에 맥북프로 신형에도
코어2듀오를 그대로 탑재해서 출시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I3나 I5쯤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번 맥북에어 역시 기존의 CPU를 동일하게 아니 오히려
3세대 최고사양보다도 못한 CPU를 탑재했습니다.
대신 하드를 플래시 타입으로 전체 교체를 했죠..
사실 맥북에어로 맥북프로와 같은 기능들... 디자인이나 동영상 작업을 하려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조금 아쉽긴 해도 CPU보다는 하드가 교체되었다는 것에
만족하는 편이 나으실 겁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램도 추가 할 수 있으니 좋네요..
다만 구매시 추가 안하면 온보드로 제작되어 나중에는 추가가 안됩니다.
3. 3세대보다 못한 신형?
두드러지게 빠진 기능은 바로 키보드 백라이트와 리모컨 수신입니다.
백라이트는 맥북키보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어두운 곳에서도 키보드의 레터들이 불빛을 비춰주니 따로 등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리모컨 역시 맥을 왜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그 편리성은 말할 수 없죠..
그리고 3세대는 하드를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타하드를 SSD하드로 많이 교체해서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신형은 아무것도 교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주관적이지만, 측면 디자인도 구형이 낫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하지만, 신형은 베터리 수명이 길어졌고, 모니터가 고해상도 입니다.
그리고 그래픽 역시 조금 더 나아졌죠..
그래도 3세대 보다 많이 나아졌다기 보다는 뭔가 쏙 빠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4. 맥북에서 신형 사야되나?
여기서부터 완전 주관적인 견해입니다.(테클 사절)
아이패드에 뽐뿌를 느끼셨던 분들에게 맥북에서 11인치를 추천합니다.
아이패드는 나름대로 역할이 있기는 하지만,
휴대성이 강하고 애플을 느끼고 싶고 노트북기능이 필요하시다면 11인치를 구입하세요
그리고 얼마전 잡스가 맥북용 어플스토어를 연다고 말했습니다.
고로 아마도 아이패드의 어플리케이션처럼 맥북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개발될 것입니다.
신형 맥북에어를 사시려는 분들... 3세대도 고민해보세요..
사실 고해상도가 좋긴해도 눈이 아프기도합니다.
그리고 베터리... 사실 맥북유저들은 베터리 사이클을 줄일려고
어탑타를 많이 사용합니다...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베터리 수명... 꼭 필요하지 않으면
그다지 요긴한건 아닌거 같습니다.(물론 사용하시는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요)
그리고 3세대 리퍼비쉬가 정말 싸게 나왔습니다.
아래 참고하세요..
http://mutizen.tistory.com/entry/macbook
그리고 3세대 리퍼비쉬가 풀리면서
중고가격도 많이 내렸습니다.
중고사서 애플케어 적용하면 더 오랜시간동안 보장 받으면서
맥북에어도 즐길 수 있겠죠..
하지만, 맥은 호기심으로 절대 사면 안됩니다.
분명 좋은 컴퓨터이지만, 활용못하시면 정말 불편합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비교해보시고
직접 매장가서 만져보시고 그리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상 아주 주관적인 맥북에어 신형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주위에서도 맥북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맥북에어 신형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이러한 바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애플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 후 맥북으로 노트북을 바꾸는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
여튼 이번에 맥북에어에 대해 단순히 호기심으로 구매하신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을 구매하길 바랍니다.
일단 맥북에어 신형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몇가지 팁을 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1. 맥북에어 11인치는 시험작이다?
분명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당시까지만 해도
맥북에어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매우 낮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면에서 맥북프로보다 못한 기능에 하이퀄리티를 추구하는
맥북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죠.
그리고 아이패드가 출시하면서 맥북에어가 사장되는 것으로 파악했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잡스형이 과감히 맥북에서 신형을 발표했죠..
이번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바로 11인치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는 이렇습니다.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는 노트북을 절대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휴대성 하나는 최고입니다.
그래서 절충된 모델이 바로 맥북에어 11인치로 보입니다.
노트북 기능을 하면서 휴대성에 더 비중을 둔 모델이죠..
이제 뒤집어 아이패드가 사장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 맥북에서 3세대와 스팩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아래가 구형 최고사양 간단한 스팩
사실 이번 맥북에어 신형을 기대하면서
CPU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전에 맥북프로 신형에도
코어2듀오를 그대로 탑재해서 출시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I3나 I5쯤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번 맥북에어 역시 기존의 CPU를 동일하게 아니 오히려
3세대 최고사양보다도 못한 CPU를 탑재했습니다.
대신 하드를 플래시 타입으로 전체 교체를 했죠..
사실 맥북에어로 맥북프로와 같은 기능들... 디자인이나 동영상 작업을 하려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조금 아쉽긴 해도 CPU보다는 하드가 교체되었다는 것에
만족하는 편이 나으실 겁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램도 추가 할 수 있으니 좋네요..
다만 구매시 추가 안하면 온보드로 제작되어 나중에는 추가가 안됩니다.
3. 3세대보다 못한 신형?
두드러지게 빠진 기능은 바로 키보드 백라이트와 리모컨 수신입니다.
백라이트는 맥북키보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어두운 곳에서도 키보드의 레터들이 불빛을 비춰주니 따로 등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리모컨 역시 맥을 왜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그 편리성은 말할 수 없죠..
그리고 3세대는 하드를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타하드를 SSD하드로 많이 교체해서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신형은 아무것도 교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주관적이지만, 측면 디자인도 구형이 낫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하지만, 신형은 베터리 수명이 길어졌고, 모니터가 고해상도 입니다.
그리고 그래픽 역시 조금 더 나아졌죠..
그래도 3세대 보다 많이 나아졌다기 보다는 뭔가 쏙 빠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4. 맥북에서 신형 사야되나?
여기서부터 완전 주관적인 견해입니다.(테클 사절)
아이패드에 뽐뿌를 느끼셨던 분들에게 맥북에서 11인치를 추천합니다.
아이패드는 나름대로 역할이 있기는 하지만,
휴대성이 강하고 애플을 느끼고 싶고 노트북기능이 필요하시다면 11인치를 구입하세요
그리고 얼마전 잡스가 맥북용 어플스토어를 연다고 말했습니다.
고로 아마도 아이패드의 어플리케이션처럼 맥북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개발될 것입니다.
신형 맥북에어를 사시려는 분들... 3세대도 고민해보세요..
사실 고해상도가 좋긴해도 눈이 아프기도합니다.
그리고 베터리... 사실 맥북유저들은 베터리 사이클을 줄일려고
어탑타를 많이 사용합니다...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베터리 수명... 꼭 필요하지 않으면
그다지 요긴한건 아닌거 같습니다.(물론 사용하시는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요)
그리고 3세대 리퍼비쉬가 정말 싸게 나왔습니다.
아래 참고하세요..
http://mutizen.tistory.com/entry/macbook
그리고 3세대 리퍼비쉬가 풀리면서
중고가격도 많이 내렸습니다.
중고사서 애플케어 적용하면 더 오랜시간동안 보장 받으면서
맥북에어도 즐길 수 있겠죠..
하지만, 맥은 호기심으로 절대 사면 안됩니다.
분명 좋은 컴퓨터이지만, 활용못하시면 정말 불편합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비교해보시고
직접 매장가서 만져보시고 그리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상 아주 주관적인 맥북에어 신형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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